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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챗GPT에 옷 가상 착용 쇼핑 기능 추가

테크42·2026-10-02

요약

오픈AI가 챗GPT에 사용자 사진에 의류를 가상으로 입혀보는 쇼핑 기능을 추가했다. 셀카나 전신 사진을 등록하면 대화창 속 상품이나 직접 캡처한 옷 이미지를 착용한 모습을 생성하며, 9월 출시된 챗GPT 이미지 2.5 모델을 기반으로 작동한다. 마음에 드는 상품을 앱 내 라이브러리에 저장하는 기능도 함께 도입됐다. 구글이 2025년 검색에 도입한 가상 착용 기능과 유사하며, 업로드한 이미지는 별도로 거부 신청을 하지 않으면 모델 학습에 활용될 수 있다. 오픈AI는 인스턴트 체크아웃을 통한 거래 수수료 수취와 대화창 내 광고 등 쇼핑 관련 수익 모델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큐레이터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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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 착용 기능은 구글에 이어 오픈AI도 도입한 것으로, AI 챗봇이 대화형 쇼핑 창구로 확장되는 흐름을 보여준다.

깊이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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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이 어디서 왔나

오픈AI는 2026년 9월 데브데이에서 챗GPT 로그인, 플러그인, 마켓플레이스 등을 잇따라 공개하며 챗GPT를 외부 서비스와 연결된 플랫폼으로 확장해왔다. 이번 가상 착용 쇼핑 기능도 같은 흐름 속에서 나온 것으로, 9월 출시된 챗GPT 이미지 2.5 모델을 활용한다. 구글은 2025년에 이미 검색에 유사한 가상 착용 기능을 도입한 바 있다.

짚어야 할 점

  • 셀카·전신 사진 업로드는 거부 신청을 하지 않으면 모델 학습에 쓰일 수 있어, 쇼핑 편의 기능 이면에 개인 이미지 데이터 활용이 따라붙는다.
  • 오픈AI는 인스턴트 체크아웃 거래 수수료와 대화창 내 광고를 함께 추진 중으로, 이번 기능이 챗GPT의 쇼핑 수익화 전략의 한 축임을 보여준다.
  • 9월 데브데이에서 발표된 로그인·플러그인·마켓플레이스 확장과 맞물려, 챗GPT가 대화형 쇼핑 창구로 자리잡으려는 움직임의 연속선상에 있다.
  • 구글이 먼저 선보인 가상 착용 기능을 오픈AI가 뒤따라 도입한 것으로, 검색·챗봇 간 쇼핑 기능 경쟁이 격화되는 모습이다.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

  • 업로드 이미지의 모델 학습 활용을 거부하는 구체적 방법과 고지 방식이 무엇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 사용자의 신체 사진 데이터가 어떻게 저장·보호되는지에 대한 설명은 나오지 않았다.
  • 이 기능이 실제 구매 전환율이나 매출에 미치는 효과를 보여주는 수치는 제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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