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1500억원 자사주 소각…분할 주총 한 달 연기
요약
카카오가 AI 사업과 투자·계열사 관리를 분리하는 지배구조 개편을 진행하며 1500억원 규모(515만4639주)의 자사주를 매입해 전량 소각하기로 이사회에서 결정했다. 원래는 분할 후 존속법인인 카카오X가 3000억원 규모 자사주를 매입·소각할 계획이었으나, 이 중 절반에 해당하는 물량을 분할 전 카카오 주식으로 먼저 매입·소각하는 것으로 변경했다. 이에 맞춰 인적분할을 위한 임시 주주총회 일정도 당초 계획보다 한 달가량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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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가 상장 예비심사 지연으로 인적분할 및 신설법인 설립 일정을 당초보다 한 달가량 늦추기로 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카카오는 분할 기일을 2027년 1월 1일에서 2월 1일로 변경하는 정정 공시를 냈다. 신설법인 '카카오AI(가칭)'의 재상장 예비심사에 추가 시간이 …
카카오 정신아 대표는 2026년 3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광고주의 상품 선택부터 세부 설정, 성과 분석까지 돕는 B2B AI 에이전트 'AI 크루'를 12월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 형태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대화형 인터페이스를 통해 자금력과 운영 노하우가 부족한 중소형 광고…
카카오 신종환 CFO는 2026년 3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2028년에 자사 AI 사업이 손익분기점(BEP)에 도달할 것이라는 전망을 밝혔다. 신규 AI 서비스로 매출을 늘리는 동시에 인프라 운용과 외부 연동 방식을 최적화해 AI 운영 비용을 통제하겠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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