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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와 환경

AI 성장엔 깨끗한 전력 필요…부산서 기후·에너지 회동

ZDNet Korea·2026-09-16

요약

대한상공회의소가 9월16일 부산 벡스코에서 AI전환(AX)과 녹색전환(GX)을 주제로 '글로벌 기후·에너지 라운드테이블'을 열었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IEA 파티 비롤 사무총장, IRENA 프란체스코 라 카메라 사무총장 등 국제기구·정부·기업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AI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변화와 산업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AI가 재생에너지·배터리·수소·탄소관리 기술의 활용도를 높이는 동시에 전력 수요를 빠르게 늘리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저탄소 에너지와 전력 인프라 확보가 국가·기업 경쟁력을 좌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같은 날 개막한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도 삼성전자, LG전자, SK이노베이션, 포스코 등 약 550개 기업이 참가해 AI와 에너지 기술을 결합한 제품을 선보였다.

큐레이터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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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확산이 전력 수요를 키우는 동시에 청정에너지 기술 수요도 함께 늘린다는 점에서, 에너지 공급의 청정성과 안정성이 국가·기업 경쟁력의 새로운 변수로 언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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