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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헤어, 250톤급 전기 광산 굴착기 R 9300 G8-E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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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독일 건설·광산 장비 업체 리브헤어가 250톤급 전기 굴착기 R 9300 G8-E를 양산 모델로 내놨다. 기존 디젤 모델 R 9300 G8 플랫폼을 바탕으로 850kW(약 1,140마력) 전기 구동계를 얹었고, 회사는 디젤 버전과 같은 유압 성능과 버킷 용량을 낸다고 밝혔다. 배터리를 품고 있지만 주로 계통 전력으로 움직여 충전 대기 없이 연속 가동을 노린다.

리브헤어가 250톤급 전기 굴착기 R 9300 G8-E를 공개했다. 검증된 디젤 모델 R 9300 G8 플랫폼을 바탕으로 850kW(약 1,140마력) 전기 구동계를 얹었고, IEC 기준에 맞춰 설계해 6~6.6kV 전원을 지원한다. 회사 설명으로는 전기 구동계를 써도 디젤 버전과 같은 유압 성능과 버킷 용량(1.8톤/㎥)을 낸다.

하루아침에 나온 모델은 아니다. 리브헤어는 2024년부터 디젤 광산 굴착기를 소량씩 전기로 개조해왔고, 그 장비들이 수백만 톤의 흙을 옮기는 동안 연료비와 정비비를 수백만 달러 아꼬았다고 밝혔다. 이번 모델은 그 시험 경험을 정규 양산으로 옮긴 결과다. 개조 차들과 마찬가지로 차체에 배터리를 두되 주된 구동·운용은 계통 전력으로 하는 방식이어서, 충전과 재충전을 걱정할 필요가 줄고 계통 전력이 버티는 한 24시간 가동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전자 제어와 운전자 지원도 함께 묶였다. 부하 특성에 맞춰 유압 출력을 조절하는 '리브헤어 파워 이피션시 – 하이드롤릭 컨트롤'이 기본으로 들어가고, 8세대 전자 아키텍처 덕에 반자율 버킷 적재 보조, 시야 보조 시스템 스카이뷰, 데이터 시각화 도구 데이터 뷰 같은 IoMine 제품군과 호환된다. 케이블 관리를 돕는 자율 케이블 릴은 선택 사양이다. 회사는 소음과 배출가스가 없는 운전, 구동계 부품 수가 수천 개 적어 특정 작업·현장 조건에서 정비 소요와 운영비를 줄일 수 있다는 점, 캐빈 진동이 줄어 운전자 피로가 덜하다는 점을 이점으로 든다. 다만 이는 모두 제조사의 설명이다.


이 글은 Electrek 기사를 읽고 요점을 정리한 것입니다. 전문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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