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주간 모빌리티 브리핑자세히
자동차
전동화산업 뉴스

벤츠 전기 SUV '디 올-뉴 일렉트릭 GLB' 사전 계약 시작... 6990만 원

2분 읽기

3줄 요약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준중형 전기 SUV '디 올-뉴 일렉트릭 GLB'의 국내 사전 계약을 10월 28일 시작한다. 국내에는 85kWh 배터리를 올린 'GLB 250+ 일렉트릭' 단일 모델이 먼저 들어오며, WLTP 기준 1회 충전 주행거리는 최대 631km다. 판매 가격은 6990만 원, 고객 인도는 11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준중형 전기 SUV '디 올-뉴 일렉트릭 GLB'의 사전 계약을 28일부터 받는다. 전국 65개 공식 전시장과 공식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며, 인도는 11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시작된다. 국내 도입 모델은 'GLB 250+ 일렉트릭' 한 종이고 가격은 6990만 원이다.

이 차는 벤츠의 차세대 모듈형 아키텍처 MMA를 쓴 국내 두 번째 전동화 모델로, 지난 19일 출시된 '디 올-뉴 일렉트릭 CLA'의 뒤를 잇는다. 휠베이스는 2889mm로 기존 GLB보다 60mm 길어졌고, 뒷좌석 레그룸은 최대 68mm 늘었다. 헤드룸은 기존 EQB와 비교해 앞좌석 최대 35mm, 뒷좌석 최대 64mm 확보됐다. 적재 공간은 127L 프렁크와 540L 후면 트렁크를 기본으로 하고, 2열을 접으면 최대 1715L까지 늘어난다.

충전과 주행 성능의 축은 800V 전기 아키텍처다. 85kWh 리튬이온 배터리로 WLTP 기준 최대 631km를 달리고, 최대 320kW DC 급속 충전을 지원해 10분 충전으로 WLTP 기준 최대 260km분을 채울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설명이다. 실내에는 MB.OS 기반의 'MBUX 슈퍼스크린'이 들어가 10.25인치 계기판과 14인치 중앙·동승석 디스플레이를 묶었고, 생성형 AI를 결합한 MBUX 버추얼 어시스턴트가 챗GPT·빙·구글 맵스와 연동된다. 국내 전용으로는 티맵 오토 내비게이션과 LG유플러스와 함께 만든 '라이브TV+' 28개 채널, 지니뮤직, 밀리의서재가 지원된다.

주행 보조는 디스트로닉과 차선 변경 어시스트를 포함한 SAE 레벨 2 수준의 'MB.DRIVE 어시스트'가, 주차 보조는 360도 카메라와 후진 매뉴버링 기능이 담긴 'MB.DRIVE 주차 어시스트 360°'가 기본이다. 벤츠 코리아는 통합 충전 서비스 'MB.CHARGE Public'의 PLUS 요금제를 최대 1년간 무상 제공하고, 내년 1분기에는 케이블을 꽂는 것만으로 결제까지 끝나는 PnC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글은 오토헤럴드 기사를 읽고 요점을 정리한 것입니다. 전문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원문 보기 ↗

출처 · 오토헤럴드원문 보기 ↗

이 글은 서비스 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작성된 샘플 콘텐츠입니다. 구체적인 수치와 사양은 제조사·기관의 공식 자료를 확인해 주세요.

Related

함께 읽기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