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하인리히, 아시아·태평양용 전동 지게차 EFG M 시리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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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융하인리히가 차세대 전동 카운터밸런스 지게차 EFG MB·EFG MC를 아시아·태평양 시장에 내놨다. 3륜 MB는 1.6~2.0톤, 4륜 MC는 2.0~3.0톤을 들어올리며 최대 양고는 6,500mm다. 납축전지와 346~690Ah 리튬이온 배터리를 고를 수 있고, 성능 패키지도 두 가지로 나뉜다.
융하인리히가 전동 카운터밸런스 지게차 신형 두 종을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선보였다. 3륜 EFG MB는 하중 1.6~2.0톤 구간을 맡고, 회사 설명으로는 좁은 공간에서의 선회성을 겨냥했다. 4륜 EFG MC는 2.0~3.0톤 구간으로 실내외 운반과 적재에서 안정성과 정밀한 조작을 내세운다. 두 모델 모두 최대 6,500mm까지 들어올린다고 제조사는 밝혔다.
성능은 두 패키지로 갈린다. efficiencyPLUS는 일상적인 하역에서 성능과 에너지 사용의 균형을 맞추는 쪽이고, drive&liftPLUS는 처리량이 많은 현장을 겨냥해 주행·리프팅 성능을 높였다. 하중 2.5~3.0톤 모델에는 drive&liftPLUS가 기본으로 들어간다. 배터리는 납축과 346~690Ah 리튬이온 중에서 가동률과 교대 패턴에 맞춰 고르는 구조이며, 제동 시 에너지 회수로 교대당 에너지 비용을 최대 30% 줄일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주장이다.
융하인리히는 자재 취급·물류 장비 분야에서 유럽 2위, 세계 3위라고 소개하며, 아시아·태평양에 직영 판매 조직 8곳과 14개국 이상의 파트너망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상하이 지역 칭푸 공장의 리사 징 쉐 대표는 "고객은 지금 필요한 성능에 투자하고, 용도가 요구할 때 기능을 더 얹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공장은 2026년 20주년을 맞았다. 서비스 측면에서는 6,100명이 넘는 교육받은 서비스 기술 인력과 정품 부품, 차량 데이터 연동을 부품 공급·정비 계획의 근거로 든다.
아시아·태평양 라인업은 구성 변경이 가능한 EFG M 시리즈를 중심에 두고, 단순·가격 중심 용도의 AntOn과 향후 중하중 전동화를 겨냥한 FalcOn 플랫폼을 함께 둔다. 회사는 최근 일부 고객과 산업용 트럭에 나트륨이온 배터리 실증을 시작해 다양한 운용 조건에서 성능과 신뢰성을 검증하려 하고 있고, 2030년까지 서비스 차량 3,500대 이상을 전동화해 그룹 전체 서비스 차량의 절반을 전기차로 바꾸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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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서비스 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작성된 샘플 콘텐츠입니다. 구체적인 수치와 사양은 제조사·기관의 공식 자료를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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