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주간 모빌리티 브리핑자세히
자동차
전동화산업 뉴스

울트라비올렛, 100V 플랫폼 'VX-100' 공개…첫 차종은 X-47 베놈

3분 읽기

3줄 요약

인도 전기 이륜차 업체 울트라비올렛이 100V 전기 아키텍처 VX-100을 내놓고, 이를 처음 적용한 크로스오버 모터사이클 X-47 베놈을 함께 선보였다. 자체 개발한 11kWh 배터리팩·신형 모터·신형 컨트롤러가 플랫폼의 축이다. 인도 판매가는 기본형 30만 루피이며, 유럽에는 11월 3일 EICMA 2026에서 공개하고 2027년 초 인도를 시작할 계획이다.

벵갈루루에 본사를 둔 울트라비올렛 오토모티브가 100V 전기 아키텍처 'VX-100'과, 이를 처음 얹은 크로스오버 모터사이클 X-47 베놈을 동시에 발표했다. 회사는 플랫폼의 세 축으로 신형 배터리팩 'SRB-11', 신형 모터 '라이트 퓨리', 신형 모터 컨트롤러를 꼽으며 모두 자체 개발했다고 밝혔다. 용량 11kWh의 SRB-11을 두고는 인도 이륜차에 쓰인 가장 큰 배터리팩이며, 인도에서 최대 12kW DC 충전을 지원하는 유일한 전기 이륜차 배터리팩이라고 주장했다.

기존 X-47의 SRB10과 비교하면 에너지 밀도가 25% 높고 냉각 속도는 2배, 무게는 15% 가볍고 충전 속도는 2배라는 설명이다. 라이트 퓨리 모터는 항공 분야에서 가져온 설계로 이전 세대보다 25% 가볍고 출력 밀도는 2배이며, 연자성 복합소재와 사다리꼴 코일 구조를 쓰고 최고 9,000rpm으로 돈다. 실리콘카바이드 전력 트랜지스터를 쓴 컨트롤러는 2.5kg으로 이전 세대보다 40% 가볍고 출력 밀도는 3배다.

X-47 베놈은 스탠더드·플러스·리콘·리콘+ 네 가지로 나뉜다. 앞의 두 종은 7.5kWh 팩으로 IDC 기준 227km, 리콘 계열은 12kW 충전이 가능한 11kWh 팩으로 343km를 간다. 플러스와 리콘+에는 1.6kW 온보드 충전기가 들어간다. 기본 장착되는 30kW 모터로 0→100km/h 5.9초, 최고속도 155km/h이며, 회사는 이를 인도에서 만든 가장 빠른 모터사이클이라고 소개했다. 크루즈 컨트롤, IP67 등급 7인치 터치스크린, 후방 카메라 주차 보조, 전후방 대시캠에 더해 77GHz 후방 레이더로 사각지대 감시·차선 변경 보조·추월 경고·후방 충돌 경고를 지원한다.

인도 기본형 가격은 30만 루피(약 2,800유로)이며, 선착순 5,000명에게 3만 5,000루피를 할인해 26만 5,000루피부터 시작한다. 현재 55개인 인도 매장은 2027년 1분기까지 100개로 늘릴 계획이다. 유럽은 20개국에 진출해 있고 2025년 7~8월 판매를 시작한 F77을 500~700대 인도했다. 니라즈 라지모한 CTO는 X-47 베놈의 유럽 인도를 2027년 초로 잡았다고 말했다. 생산은 연 3만 대 규모의 벵갈루루 공장에서 이뤄지며, 타밀나두 호수르에 짓는 25만 대 규모 'BIGGA' 공장에서 VX-100을 쓰는 프리미엄 스쿠터 테서랙트와 엔듀로 쇼크웨이브를 내놓는다는 구상이다.


이 글은 Electrive 기사를 읽고 요점을 정리한 것입니다. 전문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원문 보기 ↗

출처 · Electrive원문 보기 ↗

이 글은 서비스 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작성된 샘플 콘텐츠입니다. 구체적인 수치와 사양은 제조사·기관의 공식 자료를 확인해 주세요.

Related

함께 읽기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