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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반도체 생태계

에임인텔리전스 PASC 출범, 구글·MS·LG전자 피지컬AI 안전성 연구

ZDNet Korea2026-09-171분 읽기
분야 자료 사진 — 웨이퍼를 든 연구자 · U.S. Department of Energy · 퍼블릭 도메인 (기사 원문의 사진이 아닙니다)

보안기업 에임인텔리전스가 로봇·자율시스템 등 피지컬 AI의 안전 문제를 연구하는 글로벌 오픈 컨소시엄 'PASC'를 출범했다.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LG전자 소속 전문가와 국내외 대학·연구기관 연구진 등 30여 명이 참여한다. PASC는 피지컬 AI 안전의 공통 정의와 평가 방법론, 벤치마크 마련을 목표로 하며 첫 과제로 포지션 페이퍼를 준비 중이다. 이후 공동 평가 체계 설계, 적대적 테스트, 시뮬레이션·실제 로봇 환경 검증 연구로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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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노피 프로젝트, 오픈소스 취약점 허브 가동 — 공공 인프라 선제 방어

사단법인 프로젝트 플라즈마가 운영하는 AI 보안 공익 이니셔티브 '캐노피 프로젝트'가 오픈소스 취약점 정보를 모은 '취약점 인텔리전스 허브'를 공개했다. 이 허브는 CVSS·EPSS·KEV 등 다차원 위험도 지표와 공식 패치·보안 권고문을 제공해 참여 기관이 오픈소스 결함과 패치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한다. 캐노피 연구팀은 eGovFRAME, Spring, Docker, LiteLLM, Grafana, Istio, libdb, python.org 등을 분석해 취약점 후보를 발굴하고 개념증명(PoC)을 거쳐 각 프로젝트 메인테이너에게 제보했다. 일부 조치는 완료됐고 나머지는 책임 있는 공시(CVD) 절차에 따라 공식 패치 배포 시점에 맞춰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캐노피는 참여 기관이 분석 대상을 직접 제안하는 수요 기반 참여형 구조를 도입했으며, 지자체·공공기관뿐 아니라 의료·교육 등 민생 인프라 분야로 협력을 확장할 계획이다.

ZDNet Korea2026-11-04

인텔리빅스 GenAMS, 국정원 보안확인서로 공공시장 공략

인텔리빅스가 AI 기반 통합 안전관제 플랫폼 GenAMS로 국가정보원 보안기능 확인서를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인증 제품명은 'VIXA-AMS Platform v1.0S'이며, CCTV 영상 관리·저장 기능이 국가 보안 기준을 충족한다는 점을 인정받았다. GenAMS는 자체 AI 분석 엔진 '빅스 2.0'과 보고서 작성 AI 에이전트 '빅사'를 결합해 화재, 사고, 이상 상황을 탐지하고 보고서를 자동 생성하는 플랫폼이다. 이미 안양시, 화성시, 김포시, 고양시, 한국남동발전 등에 도입됐으며, 회사는 이번 확인서를 바탕으로 공공기관·산업현장·건설·국방 분야로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ZDNet Korea2026-11-04

AMD·퓨리오사AI·망고부스트 MOU, NPU·DPU 결합 AI 인프라 구축

AMD가 4일 서울 '어드밴싱 AI 월드투어 서울 2026' 행사에서 국내 NPU 기업 퓨리오사AI, DPU 기업 망고부스트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이기종 AI 인프라를 공동 추진한다고 밝혔다. 퓨리오사AI는 2세대 NPU '레니게이드'로 GPU 연산을 분담하고, 망고부스트는 DPU '부스트X'로 네트워크·스토리지 작업을 처리해 부하를 덜어준다. AMD는 CPU·GPU와 두 회사의 NPU·DPU를 통합한 첫 이기종 컴퓨팅 클러스터를 내년 봄 서울에 구축하겠다고 밝혔으며, 이는 에픽 CPU·인스팅트 GPU와 국산 NPU를 연계한 첫 사례라고 설명했다. 망고부스트는 인스팅트 GPU와 부스트X DPU를 통합한 '망고 AI 팩토리' 구축도 추진한다.

ZDNet Korea2026-11-04

갤럭시 버즈, 청력검사 식약처 의료기기 인증 — 웨어러블 헬스케어 확대

삼성전자는 갤럭시 버즈의 청력 체크·청력 케어 기능이 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기기 허가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 해당 기능은 갤럭시 버즈4 프로와 버즈3 프로에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형태로 내년 초부터 순차 적용된다. 청력 체크는 이어폰을 착용한 상태에서 양쪽 귀의 청력 수준을 각각 측정하는 기능으로, 주파수별 단일 음을 들려주고 사용자가 들을 수 있는 가장 작은 소리를 측정해 청력도를 만든다. 검사 결과는 보통, 경미, 경도, 중도 등으로 구분된다.

디일렉2026-11-04

업스테이지가 개발한 솔라프로4, 행정망 AI기반 탑재

업스테이지는 거대언어모델 '솔라 프로 4'를 범정부 AI 공통기반에 탑재하고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행정망에서는 별도 GPU 인프라 구축 없이 국산 AI 모델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범정부 AI 공통기반은 행정안전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에 AI 모델, 데이터, 개발 환경 등을 제공하는 행정망 전용 AI 인프라다. 솔라 프로 4는 공통기반의 AI 플랫폼을 통해 행정망에 제공된다.

전자신문2026-11-03

유라클, 오르다 게이트웨이로 기업 AI 모델·비용 한번에 관리

유라클이 기업 내부 AI 서비스와 외부 LLM, 자체 구축 모델, AI 에이전트, MCP 서버를 하나의 접속 지점에서 연결·관리하는 '오르다 API 게이트웨이'를 출시했다. 사용자·부서·서비스별로 이용 가능한 모델과 기능을 지정하고 토큰 사용량과 예산 한도를 설정해 비용을 추적할 수 있다. 입출력 정보에 보안 정책을 적용하고 위험도가 높은 작업은 담당자 승인을 거쳐 실행하도록 지원하며, 처리 과정과 이용 기록을 남겨 추적이 가능하다. 유라클은 기존 '오르다'를 이번 제품과 GPU·NPU 자원을 관리하는 '오르다 인프라'로 나눠 제품군을 재편했으며, AI기본법과 국가망 보안체계 대응이 필요한 금융·공공기관을 우선 공략할 방침이다.

ZDNet Korea2026-11-03

나무AX, KTL 공공사업에 GPU 관리 SW 공급해 AI 인프라 조성

나무AX가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의 고성능 GPU 연산장비 도입 사업에 자체 소프트웨어 '엑스터 엔터프라이즈'를 공급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솔루션은 코코링크가 공급하는 GPU 서버에 적용돼 연구 목적과 성능에 따라 GPU 자원을 분할하고 사용자·그룹별로 배분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관리자는 GPU 사용 현황을 확인하고 연구자는 화면에서 AI 모델과 실행 조건을 선택해 동작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급은 나무AX와 코코링크가 8월 체결한 AI 인프라 협력 업무협약의 후속 성과로, 공공 연구·시험 분야로 적용 범위를 넓힌 사례다.

ZDNet Korea2026-11-03

원익그룹 신입 공채 1만2348명 지원, AI 리터러시 진단 도입

원익그�3룹이 2027년도 신입사원 그룹 공개채용에 1만2348명이 지원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그룹 공채를 시작한 2014년 이후 최대 규모로, 2024년 7290명, 2025년 1만1750명에서 늘어난 수치다. 이번 공채에는 원익IPS, 원익QnC, 원익머트리얼즈, 원익홀딩스 등 반도체 계열사를 포함한 7개 계열사가 참여했으며, 모집 직무는 공정개발·플라즈마·특수가스·프리커서 등 반도체 장비·소재 연구개발부터 로보틱스 연구개발, 영업마케팅, 제조기술, 품질, 경영지원까지 45개에 이른다. 원익은 이번 공채에서 처음으로 지원자의 AI 활용 역량을 평가하는 'AI 리터러시 진단'을 면접 전형에 도입했다. 최종 합격자는 12월 발표되며 내년 1월 입사해 그룹 입문교육 후 각 계열사에 배치된다.

ZDNet Korea2026-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