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회장 주식 순취득 1위, 오너일가 지분이동 지속

CEO스코어가 공시대상기업집단 오너일가 222명의 올해 지분 변동을 조사한 결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증여·장외매수·예정 증여를 합쳐 순취득액 4조9524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모친 홍라희 명예관장은 순처분액 8조600억원으로 가장 컸으며 이 중 상당액이 이 회장에게 넘어갔다. 정기선 HD현대 회장, 이동섭 일진글로벌 회장, 방준혁 넷마블 의장 등도 수천억원대 지분을 취득했고, 최태원 SK 회장은 재산분할 자금 마련을 위해 SK 주식 매각을 예정하고 있다. 20세 미만 오너일가 30명은 총 574억8000만원어치 주식을 취득했는데, 구동휘 LS MnM 대표의 세 살배기 아들 구건모 군이 조부 구자열 의장으로부터 증여받은 몫을 포함해 145억200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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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제목은 요약에 맞춰 새로 붙였습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표기를 유지했습니다. 전체 내용은 원 매체에서 읽어 주세요.원문: ZDNet Korea 「세 살 LS 오너일가, 올해 주식 145억원 취득…20세 미만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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