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Asus·Acer, 중국 생산 회귀 — AI발 부품비 상승에 공급망 재편

HP, 에이수스, 에이서 등 PC 제조사들이 AI발 부품 가격 상승으로 생산 capacity 일부를 중국으로 다시 옮기고 있다고 닛케이아시아가 보도했다. 이들은 AI 데이터센터용 생산에 집중하고 있는 폭스콘 대신, 럭스쉐어·화친테크놀로지·롱치어테크놀로지 등 PC 생산에 새로 진출한 중소 중국 위탁생산업체와 계약을 맺고 있다. 메모리·스토리지 공급 부족과 PCB, 유리섬유 원단 등 부품 가격 상승이 이번 이동의 배경으로 지목됐으며, 중국 위탁생산업체들은 CXMT 등 현지 메모리 제조사에 대한 접근성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이로 인해 태국 등 동남아시아에 새로 구축된 생산라인은 수익화 이전에 주문이 줄어드는 영향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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