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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11년째 참여 — 가전·모바일 구매혜택
삼성전자가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삼성전자와 함께 하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2016년 행사 시작 이후 올해까지 11년 연속 참여하며, 가전·모바일·IT 제품 전반에 걸쳐 구매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11월 5일 '소상공인의 날'에는 삼성전자 B2B 사업자몰을 통해 소상공인을 위한 혜택도 마련할 예정이다.
메모리(DRAM·NAND·HBM)삼성전자, 메모리 장기계약 추가 협상 — AI 넘어 모바일·전장까지
삼성전자가 글로벌 대형 고객사 10곳과 메모리 반도체 장기공급계약(LTA)을 체결한 데 이어 추가로 10곳과 계약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장기적인 메모리 공급을 원하는 고객사가 늘면서 계약 대상도 다변화되는 추세다. 기존에는 하이퍼스케일러, 서버 제조업체(OEM), 시스템온칩(SoC) 업체 등 인공지능(AI) 관련 고객이 중심이었으나, 이제는 모바일·전장·네트워크 분야로도 장기계약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엑시노스 2700, 삼성전자 모바일 AP 점유율 확대 전망 언급
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의 신승철 부사장이 29일 열린 올해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엑시노스 2700의 시장점유율 확대를 전망했다. 그는 엑시노스 2700에서 AI와 게이밍 성능을 향상시켰으며 개발과 양산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SoC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점유율을 더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엑시노스는 삼성전자가 스마트폰에 탑재하는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로,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가 관련 점유율 자료를 집계하고 있다.

삼성전자 MX사업부, 매출 11% 늘었지만 영업손익 적자 전환
삼성전자는 3분기 모바일(MX)·네트워크 사업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1% 성장한 37조 7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다만 영업손익은 3조 6000억원 흑자에서 6000억원 적자로 전환했는데, 폴더블 등 신모델 출시로 매출은 늘었지만 원가 부담으로 이익이 줄었다. 가전(VD·DA) 사업부 매출은 13조 9000억원으로 전년 수준을 유지했으나 영업손익은 1000억원 적자에서 2000억원 적자로 손실이 커졌다. 자회사 하만은 매출 4조 3000억원, 영업이익 6000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9%, 50% 성장했다. 삼성전자는 4분기에 갤럭시 S26과 폴더블 신제품 판매를 늘리고 프로세스 효율화로 수익성 리스크를 줄이겠다고 밝혔다.

엑스피펜 매직프로13, 드로잉패드와 액정타블렛 모드 결합
엑스피펜이 2026년 10월 27일 전문가용 올 시나리오 드로잉 패드 매직 프로 13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USB-C 케이블 하나로 PC에 연결하면 데스크톱급 드로잉 디스플레이로 전환되는 업계 최초의 하드웨어 수준 액정 타블렛 모드를 지원한다. X4 스마트 칩 스타일러스는 16K 필압과 60도 기울기 인식을 지원하며, 디스플레이는 3K 해상도에 최대 120Hz 주사율을 제공한다. 안드로이드 16을 탑재했고, 가제티 어워즈·테크레이더·얀코 디자인·안드로이드 헤드라인스로부터 '베스트 오브 IFA 2026' 4개 부문을 수상했다.
엑스피펜, 모바일 영감과 전문 창작을 연결하는 전문가용 올 시나리오 드로잉 패드 매직 프로 13 출시
국내 반도체 생태계삼성전자 기술나눔, 모바일·가전 특허 126건 중소기업 이전
삼성전자가 모바일·디스플레이·가전 분야 특허기술 126건을 중소·중견기업 99곳에 무상으로 이전한다. 산업통상부는 19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2026년 산업부-삼성전자 기술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산업부 장미연 산업기술시장과장,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전윤종 원장, 삼성전자 윤성환 상무, 수혜기업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전윤종 원장은 개회사에서 대기업 기술과 중소기업 아이디어가 만나면 새로운 가치를 지닌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중기 99곳에 모바일 특허 126건 무상 이전
삼성전자가 모바일·디스플레이·가전 분야 우수기술 202건을 나눔기술로 공개하고, 이 중 126건을 99개 기업에 무상으로 이전했다.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기술은 모바일 기기로 특정 위치의 IoT 장치를 제어하는 '복수 IoT 장치 제어 방법 및 장치'였으며, 이동 로봇 제어, 음성 데이터 처리, 키워드 검색 관련 기술도 포함됐다. 삼성전자는 2015년부터 매년 기술나눔에 참여해 누적 7210건의 기술을 제공했고, 이 중 1461건을 871개 중소·중견기업에 이전했다. 산업통상부는 19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삼성전자와 수혜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2026년 산업부-삼성전자 기술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