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메모리 장기계약 추가 협상 — AI 넘어 모바일·전장까지

삼성전자가 글로벌 대형 고객사 10곳과 메모리 반도체 장기공급계약(LTA)을 체결한 데 이어 추가로 10곳과 계약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장기적인 메모리 공급을 원하는 고객사가 늘면서 계약 대상도 다변화되는 추세다. 기존에는 하이퍼스케일러, 서버 제조업체(OEM), 시스템온칩(SoC) 업체 등 인공지능(AI) 관련 고객이 중심이었으나, 이제는 모바일·전장·네트워크 분야로도 장기계약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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