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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픽스 교육
수능·평가뉴시스2026년 11월 1일

걸리면 'N수생' 된다…가장 흔한 적발 유형은?[수능부정 해부①]

이달 19일 치러지는 수능을 앞두고 AI 기능이 탑재된 스마트안경을 이용한 부정행위 우려가 커지고 있다. 수능에서 AI안경 부정행위 적발 사례는 아직 없지만, 최근 연세대·서울시립대 논술시험에서 AI안경 사용이 적발됐다. 교육부는 AI안경 착용이 적발되면 형사고발·수사의뢰하고 응시자격을 3년간 제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수능 부정행위 적발 건수는 1229건으로 모두 무효 처분됐다. 유형별로는 종료령 이후 답안 작성이 39.0%(479건)로 가장 많았고, 반입금지물품 미제출 28.3%(348건), 4교시 응시방법 위반 23.3%(286건)가 뒤를 이었다. 적발된 전자기기 중에서는 휴대전화가 113건으로 가장 많았고 전자시계(스마트워치 제외) 107건, 전자담배 등 기타전자기기 60건, 블루투스 이어폰 40건, 태블릿PC 26건, 스마트워치 2건 순이었다. 이밖에 휴대 가능 물품이 아닌 물품을 소지하거나 임의 장소에 보관한 사례가 7.5%(92건), 기타 사유가 2.0%(24건)로 집계됐다.

확인할 것

종료령 이후 답안작성이 39.0%로 가장 많다는 수치는 시험 종료 직후 행동이 가장 흔한 적발 지점이라는 근거다. 같은 조사에서 전자기기 미제출(28.3%)과 4교시 응시방법 위반(23.3%)도 상위권에 올라, 전자기기 반입·선택과목 응시 규칙이 반복적으로 문제되는 영역임을 보여준다. 수험생은 종료령 즉시 필기구를 놓고, 전자기기는 1교시 전 제출하며, 4교시엔 제1선택 문제지만 책상에 두는 규칙을 확인하면 된다.

숫자로 보기

최근 5년간 수능 부정행위 적발 건수1229건모두 무효 처분
종료령 이후 답안 작성39.0%(479건)가장 많은 적발 유형
반입금지물품 미제출28.3%(348건)두 번째로 많은 유형
4교시 응시 방법 위반23.3%(286건)
휴대 불가 물품 소지·임의 장소 보관7.5%(92건)
기타 사유2.0%(24건)
적발된 전자기기 중 휴대전화113건전자기기 중 최다
전자시계(스마트워치 제외)10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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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식에 나온 말

논술 →
대학이 출제하는 논술고사 성적이 당락을 결정하는 전형. 내신 반영 비중이 낮은 편입니다.

수능AI안경부정행위4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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