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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모집요강교수신문2026년 11월 4일

경성대, 칼럼 스마트 교수 초청 마스터클래스 개최…관현악 전공생 집중 지도

경성대 음악학과가 10월 30일 교내 예술관 604호에서 미국 카네기멜론 음악대학 소속 칼럼 스마트 교수를 초청해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했다. 스마트 교수는 인스타그램에서 6만 5,000여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바이올린 주법 튜토리얼을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행사는 음악학과 관현악 전공 재학생들의 실기 역량과 국제적 감각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공개 레슨에는 관현악 전공 3학년 신예은씨와 이가영씨, 4학년 박진희씨가 참여해 일대일 지도를 받았다. 스마트 교수는 학생들의 주법을 교정하고 악상 표현법을 직접 보여줬다. 그는 경성대 학생들의 학문적 탐구와 몰입도가 인상적이었다며 이번 지도가 학생들만의 음악적 언어 확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 학생들은 SNS로만 접하던 교육자에게 직접 지도를 받아 유익했다고 전했다.

확인할 것

해외 교수진의 SNS 영향력을 교내 마스터클래스로 직접 연결한 사례라는 점에서, 이는 국내 대학 음악학과가 입시 성과보다 재학생의 국제적 실기 교류 기회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는 근거로 볼 수 있다. 관현악 전공을 고려하는 학생이라면 지원하려는 대학이 이런 해외 초청 레슨이나 공개 마스터클래스를 정기적으로 운영하는지 확인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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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스마트 교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6만 5,000여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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