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과학대, 우즈베키스탄 4개 대학과 '1+2 국제공동교육' 운영
대구과학대가 우즈베키스탄 현지 4개 전문대학과 연계한 '1+2 국제공동교육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즈베키스탄 학생들은 현지에서 1년간 한국어와 전공 기초교육을 받은 뒤 대구과학대 신입생으로 입학해 2년제 전문학사 과정을 이수한다. 교육과정은 2026학년도에 신설된 글로벌케어학과와 글로벌기계학과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우즈베키스탄 고등교육·과학·혁신부 직업교육청은 지난 9월 14일 현지 전문대학에 국제교육과정을 정규 편성하도록 명령했으며, 이에 따라 나망간주와 호라즘주 소재 4개 전문대학에서 1기 학생 108명이 교육을 받고 있다. 참여 대학은 나망간주 초르톡 아부알리이븐시노 공중보건전문대학 30명, 호라즘주 양기아릭 제3전문대학 30명, 히바 시립 전문대학 24명, 히바 아부알리이븐시노 공중보건전문대학 24명으로 구성된다. 대구과학대는 지난 8월 4개 대학에 협력 확인서를 발급했고 이 중 3개 대학이 정규 국제교육과정으로 편성됐으며, 1기 학생들은 2027년 하반기 대구과학대 입학을 앞두고 있다. 우즈베키스탄 6개 주 간호·직업학교 23개교가 한국어교육·유학 연계 협약을 맺었고, 현재 참여 중인 4개교 외 19개교가 추가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확인할 것
108명이라는 1기 규모와 23개교 중 19개교가 추가 참여를 기다린다는 사실은 이 프로그램이 개별 협약이 아니라 우즈베키스탄 직업교육청의 정규 편성 명령에 따른 구조적 확산 단계에 있음을 보여준다. 다만 8월 협력 확인서를 받은 4개 대학 중 정규 국제교육과정으로 편성된 곳은 3개뿐이어서 전환이 전부 끝난 것은 아니다. 1기 학생의 실제 입학은 2027년 하반기로 예정돼 있어, 신설 학과의 실질 운영 규모는 그 시점에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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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기 유학생 수 | 108명 | 나망간주·호라즘주 4개 전문대 소속 |
|---|---|---|
| 나망간주 초르톡 아부알리이븐시노 공중보건전문대학 | 30명 | |
| 호라즘주 양기아릭 제3전문대학 | 30명 | |
| 히바 시립 전문대학 | 24명 | |
| 히바 아부알리이븐시노 공중보건전문대학 | 24명 | |
| 한국어교육·유학 연계 협약 체결 학교 | 23개교 | 우즈베키스탄 6개 주 간호·직업학교 |
| 추가 참여 대기 학교 | 19개교 | 현재 참여 중인 4개교 외 |
| 협력 확인서 발급 대학 | 4개 대학 | 지난 8월 발급, 이 중 3개 대학 정규 편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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