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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입시 정책뉴시스2026년 11월 4일

고졸 사무원서 교수로…'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 우수사례 시상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11월 5일 '제23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 시상식 및 2026년 평생학습도시 동판 수여식'을 개최한다. 올해는 대상 2점과 최우수상 5점을 포함해 총 14점의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개인 부문 대상인 국무총리상은 고졸 회계사무원에서 대학 연구교수가 된 김유정씨(56)에게 돌아갔다. 사업 부문 대상은 경기 동두천시와 포천시가 함께 추진한 '포동 L.I.N.K 학습상생 벨트'가 받았다. 같은 날 서울 서초구, 전남광주 장성군, 강원 고성군, 경북 김천시, 경북 울릉군 등 올해 새로 지정된 평생학습도시 5곳에 대한 동판 수여식도 함께 열린다.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평생학습이 모든 국민의 기본적인 권리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확인할 것

고졸 회계사무원 출신이 대학 연구교수가 되어 대상을 받은 사례는 평생학습이 최종 학력과 무관한 경력 전환 경로로 작동함을 보여주는 근거다. 같은 행사에서 동두천시·포천시의 학습자원 공유 모델이 사업 부문 대상을 받은 점은 지자체 간 평생학습 자원 연계라는 또 다른 흐름을 보여준다. 이 시상식은 신규 평생학습도시 5곳 지정 동판 수여식과 같은 날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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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수상 사례 수14점대상 2점, 최우수상 5점 포함
대상 수2점
최우수상 수5점
개인 부문 대상 수상자 나이56세김유정씨
신규 평생학습도시 지정 수5개서울 서초구·전남광주 장성군·강원 고성군·경북 김천시·경북 울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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