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현장뉴시스2026년 10월 30일
교사 연구역량 키운다…1박2일 '부스터 캠프' 운영
서울시교육청은 31일부터 이틀간 '2026 수업·평가 연구 전문가 부스터 캠프' 합숙 연수를 운영한다. 대상은 수업·평가나눔 교사단 중 연구분임과 일반분임 소속 교원 50여 명이다. 수업·평가나눔 교사단은 2019년부터 운영돼 왔으며, 올해 신설된 연구분임은 연구보고서 작성과 학술지 등재 연계까지 맡아 우수 보고서로 뽑힌 5개 연구분임이 KCI 등재 학술지에 논문을 투고했다. 이번 캠프는 이달 12일부터 진행 중인 직무연수의 일환으로, 교원이 직접 연구 주제를 제안하고 수행한 결과를 공유하는 프로젝트형 연수로 기획됐다. 첫날에는 장은경 둔촌고 수석교사와 주정흔 전 서울교육정책연구소 선임연구위원이 강의하고, 대학 교수진 등 연구 전문가 10명이 분임별 코칭을 진행한다. 마지막 날에는 전체 분임이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전문가 피드백을 받는다. 시교육청은 향후 연구분임 확대, 협력 대학 확대, 박사급 전문가 컨설팅 지원, 워크숍 정례화 등을 계획하고 있다.
확인할 것
올해 신설된 연구분임에서 나온 우수 보고서 5개가 KCI 등재 학술지에 투고됐다는 사실은 교사 연구를 학술 성과로 연계하려는 시도가 실제 결과로 이어졌음을 보여주는 근거다. 이번 캠프는 본문에 언급된 12일부터의 직무연수와 2019년부터 이어온 수업·평가나눔 교사단 운영의 연장선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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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 교원 수 | 50여 명 | |
|---|---|---|
| 수업·평가나눔 교사단 운영 시작 | 2019년 | |
| KCI 등재 학술지 투고 연구분임 수 | 5개 | |
| 연구 전문가 강의진 규모 | 10명 | |
| 직무연수 시작일 | 1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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