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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입시 정책한국대학신문2026년 11월 4일

교육부‧한국연구재단, ‘초광역 성장엔진 사업’ 출범… 4년간 1.4만명 인재양성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4일 오후 한국연구재단 대전청사 정연관에서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사업' 출범식을 열고 6개 협의체의 사업계획을 공유했다. 이 사업은 올해 4월 개편된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앵커(ANCHOR)의 한 갈래로, 시‧도 경계를 넘는 대학‧기업 협의체가 반도체‧재생에너지‧수소‧AI‧로봇 등 분야 인재를 기른다. 6개 협의체가 제시한 4년 누적 양성 목표는 모두 1만3900명이며, 국립금오공대가 주관하는 경북-대구 협의체가 반도체 첨단소재부품‧AI제조로봇 분야 3000명으로 가장 큰 규모다. 고려대 세종캠퍼스 주관 세종-충북 협의체는 반도체 분야 2800명, 경남대 주관 경남-인천-강원 협의체는 제조AX‧AI로봇 분야 2600명, 국립목포대 주관 전남광주 협의체는 재생에너지 분야 1500명을 목표로 한다. 우석대 주관 전북-경기 협의체와 단국대 주관 충남-경기-대구 협의체는 각각 2000명을 양성하며, 단국대는 협의회장교를 맡았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 9월 지자체‧대학‧기업이 제안한 19개 모델 가운데 6개를 선정했고, 지원 기간은 4년으로 모델별 연간 100억~150억원, 4년간 최대 600억원이 투입된다.

확인할 것

경북-대구 협의체가 3000명으로 6개 협의체 중 가장 큰 목표를 제시한 것은 반도체‧AI제조로봇 분야가 이번 초광역 사업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는 근거다. 같은 기사에서 전북-경기(수소‧피지컬AI)와 충남-경기-대구(AI 첨단바이오) 협의체가 나란히 2000명을 목표로 제시한 점은 서로 다른 산업분야라도 투자 규모가 비슷하게 설계됐음을 보여준다. 또한 시‧도 간 협약을 맺은 지자체에 가점을 준 평가 방식은 참여 지역 구성이 단순 지리적 인접성만으로 결정되지 않았음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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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협의체 4년 누적 양성 목표1만3900명
이주희 대학지원관이 밝힌 누적 전문인재 규모1만 4000명출범식 발언
경북-대구 협의체(국립금오공대 주관) 양성 목표3000명6개 협의체 중 최대 규모
세종-충북 협의체(고려대 세종캠퍼스 주관) 양성 목표2800명
경남-인천-강원 협의체(경남대 주관) 양성 목표2600명
전남광주 협의체(국립목포대 주관) 양성 목표1500명
전북-경기, 충남-경기-대구 협의체 각 양성 목표2000명
모델별 지원 규모4년간 최대 600억 원연간 100억~150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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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ANCHOR)RISE초광역 성장엔진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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