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상승예고' 특목자사고 최근 5년간 경쟁률은.. 외고 ‘4년 연속 상승’, 전국자사 ‘2년 연속 하락’
베리타스알파가 후기고 원서접수를 앞두고 외고·국제고·전국자사고·광역자사고(서울/비서울) 5개 유형 68개교의 최근 5년간 경쟁률을 분석했다. 외고 28개교는 2022학년 0.98대1에서 지난해(2026학년) 1.47대1로 4년 연속 올랐고, 전국자사고 10개교는 2024학년 1.86대1을 정점으로 지난해 1.63대1까지 2년 연속 내렸다. 서울 광역자사고 14개교는 지난해 1.06대1로 5년 새 가장 낮았고, 3년 연속 상승했던 비서울 광역자사고 8개교도 1.15대1로 꺾였다. 국제고 8개교는 2024학년 이후 1.8대1대를 유지했다. 68개교 전체 경쟁률은 지난해 1.34대1(1만7173명/2만3079명)로 전년 1.39대1(1만7487명/2만4223명)보다 하락했다. 유형별 최고 경쟁률은 전국자사고 하나고 2.62대1(200명/524명)이었고, 가장 낮은 곳은 광역자사고 휘문고 0.5대1(470명/235명)이었다.
확인할 것
본문은 외고·국제고 상승과 자사고 하락의 엇갈림을 2028대입개편에서 정성요소가 강화되며 학생부 차별화가 가능한 유형으로 수요가 옮겨간 근거로 설명한다. 같은 기사에 나온 2027 영재학교 경쟑률 6.21대1(전년 5.72대1) 상승과 과고 지원자 680명 증가는 이공계 선호 반등이 고입 전반에 함께 나타난 흐름임을 보여준다. 또한 사회통합전형 미달 시 미충원 인원의 최대 50%가 일반전형으로 이월되는 규정 때문에, 수험생은 원서접수 마감 때 집계되는 전체 경쟑률과 실제 일반전형 경쟑률이 다를 수 있다는 점을 학교별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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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고 경쟁률(지난해) | 1.47대1 | 2022학년 0.98대1에서 4년 연속 상승 |
|---|---|---|
| 전국자사고 경쟁률(지난해) | 1.63대1 | 2024학년 1.86대1 정점 후 2년 연속 하락 |
| 서울 광역자사고 경쟁률(지난해) | 1.06대1 | 5년 새 최저 |
| 비서울 광역자사고 경쟁률(지난해) | 1.15대1 | 3년 연속 상승세 꺾임 |
| 하나고 경쟁률(전국자사고 최고) | 2.62대1(200명/524명) | |
| 휘문고 경쟁률(광역자사고 최저) | 0.5대1(470명/235명) | |
| 68개교 합산 경쟁률(지난해) | 1.34대1(1만7173명/2만3079명) | 전년 1.39대1(1만7487명/2만4223명) |
| 2027 영재학교 경쟁률 | 6.21대1 | 전년 5.72대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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