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2027고입잣대] 지방 명문 넘어 수도권 일반고도 '기숙사 체제'.. 한민 '최대규모' 양서 화성 가온 경화여 톱5
베리타스알파가 한국교육개발원 교육통계의 2026년4월1일 기준 학교별 기숙사 현황을 분석한 결과, 수도권 일반고 중에도 대규모 기숙사를 갖춘 명문고가 다수 확인됐다. 파주 한민고는 수용인원 1050명으로 전국 일반고 기숙사 중 최대 규모이며, 양평 양서고 715명, 화성 화성고 600명, 안성 가온고 476명, 경기광주 경화여고 383명이 뒤를 이어 수도권 일반고 기숙사 규모 톱5를 이뤘다. 서울·경기·인천에서 기숙사를 운영하는 일반고는 112개교이고 기숙사에 사는 학생은 1만689명이며, 이 중 경기가 81개교로 가장 많다. 전국적으로 전교생이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전교생 기숙사' 고교는 72개교이며, 수도권 일반고 중에는 한민고와 양서고가 전교생 기숙사 체제다. 한민고는 2026학년 서울대 합격자 23명(수시 12명·정시 11명)과 의대 17명을 배출했고, 화성고는 2026학년 서울대 44명으로 일반고 1위이자 전국 공동 3위에 올랐다. 양서고는 2024~2026학년 3년간 서울대 합격자 46명을 배출하며 정시에서 강세를 보였고, 가온고는 올해 세 번째 기숙사 '명덕재'를 열어 수용인원을 지난해 264명에서 476명으로 늘렸다.
확인할 것
비평준 지역 사립고인 한민고·양서고·화성고·가온고가 대규모 기숙사를 앞세워 '전국 명문'으로 올라선 사례는 기숙사 규모가 입시 실적과 맞물린다는 근거로 읽힌다. 같은 분석에서 서울의 일반고 26개교, 자사고 이화여고(420명)·배재고(260명)·중앙고(246명) 등도 대규모 기숙사를 운영한다고 함께 언급돼, 기숙사 체제가 수도권 전반에 퍼져 있는 흐름과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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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민고 기숙사 수용인원 | 1050명 | 전국 최대 규모 일반고 기숙사(2026년 기준) |
|---|---|---|
| 양서고 기숙사 수용인원 | 715명 | 지난해 558명에서 증가 |
| 화성고 기숙사 수용인원 | 600명 | |
| 가온고 기숙사 수용인원 | 476명 | 지난해 264명에서 증가 |
| 경화여고 기숙사 수용인원 | 383명 | |
| 수도권 기숙사 운영 일반고 수 | 112개교 | 서울·경기·인천 기준 |
| 수도권 일반고 기숙사 거주 학생 수 | 1만689명 | |
| 전국 전교생 기숙사 체제 고교 수 | 72개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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