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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교육 데이터베리타스알파2026년 10월 30일

[단독] [2027대입잣대] 상위15개대 전임교원 강의비율 인하대 64.7% ‘톱’.. 한대 서강대 톱3

베리타스알파가 상위15개대(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연세대 이화여대 인하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의 전임교원 강의비율을 분석한 결과 인하대가 64.7%로 1위에 올랐다. 인하대는 연간 개설강의 학점 1만5636점 중 1만113점을 전임교원이 맡았으며, 전년 63%에서 1.7%p 올라 2위에서 1위로 바뀌었다. 이어 한양대 62.7%, 서강대 59.1%, 건국대 58.6%, 중앙대 56% 순으로 톱5를 이뤘다. 전년에는 한양대 64.2%, 인하대 63%, 건국대 59.7%, 서강대 59.1%, 경희대 58.2% 순이었다. 한국외대는 47.68%로 상위15개대 중 가장 낮았고, 2021년부터 2025년까지 49.7%, 48.2%, 47.6%, 47.1%, 47.68%를 기록하며 5년째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했다. 상위15개대 평균 전임교원 강의비율은 54.7%로 전년 55.4%보다 0.7%p 떨어져 2021년 57.5%부터 4년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같은 기간 강사 중심의 비전임교원 비율은 44.6%에서 45.3%로 높아졌다.

확인할 것

전임교원 강의비율이 4년 연속 하락하는 동안 비전임교원 비율이 44.6%에서 45.3%로 함께 오른 것은, 본문이 지목한 학령인구 감소와 등록금 동결로 인한 대학 재정 압박이 전임교원 확충 대신 강사 의존을 늘렸다는 근거로 읽힌다. 외대가 2021년 49.7%에서 2025년 47.68%까지 5년째 최하위에 머문 흐름은 상위15개대 평균이 같은 기간 57.5%에서 54.7%로 내려간 하락세와 방향이 같다.

숫자로 보기

인하대 전임교원 강의비율64.7%전년 63%에서 1.7%p 상승, 2위→1위
인하대 연간 개설강의 학점1만5636점이중 1만113점을 전임교원이 담당
한양대 전임교원 강의비율62.7%전년 64.2%
서강대 전임교원 강의비율59.1%전년과 동일
건국대 전임교원 강의비율58.6%전년 59.7%
한국외대 전임교원 강의비율47.68%상위15개대 중 최저, 5년째 꼴찌
상위15개대 평균 전임교원 강의비율54.7%전년 55.4%보다 0.7%p 하락
비전임교원 비율45.3%전년 44.6%에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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