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2027 10월학평] 입시기관 등급컷 적중률.. 대성 3개 '최다' EBS 2개, 유웨이/이투스 1개 순
지난달 20일 치러진 2027 10월학평(2026년 10월 모의고사) 표준점수 등급컷 적중률 조사에서 대성이 국어 1·2등급컷과 수학 1등급컷 등 3개를 맞혀 8개 입시기관 중 가장 정확했다. EBS는 수학 1등급컷과 국어 2등급컷 2개를 적중했고, 유웨이와 이투스는 국어 2등급컷 1개씩만 맞혔다. 김영일·종로·진학사·메가는 하나도 적중하지 못했다. 실제 표준점수는 국어 1등급컷 129점, 2등급컷 124점, 수학 1등급컷 130점, 2등급컷 124점으로 나타났으며, 수학 2등급컷은 8개 기관 모두 125~127점으로 예측해 적중한 곳이 없었다. 올해 3월·5월·7월·10월학평과 6월·9월모평을 합친 누적 적중 개수는 대성과 김영일이 각 8개로 가장 많고, 이투스·EBS 각 7개, 유웨이 5개, 메가·종로·진학사 각 4개 순이다. 절대평가 영어 1등급 비율은 11.52%로 지난해 10월학평의 10.91%보다 늘었고, 한국사 1등급 비율은 17.91%로 집계됐다.
확인할 것
수학 2등급컷 적중이 전무했던 것은 통합수능의 복잡한 점수 산출 체계가 원인으로 지목됐다. 이는 9월모평에서도 8개 기관 모두 수학 1등급컷을 실제보다 높게 예측해 적중 기관이 없었던 흐름과 같은 방향이다. 누적 적중률 1위인 대성·김영일조차 24번 기회 중 8번만 맞혀, 가채점 직후 예상 등급컷에 기대는 데 한계가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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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학평 등급컷 적중 개수(대성) | 3개 | 국어 1·2등급컷, 수학 1등급컷 |
|---|---|---|
| 10월학평 등급컷 적중 개수(EBS) | 2개 | 수학 1등급컷, 국어 2등급컷 |
| 10월학평 등급컷 적중 개수(유웨이·이투스) | 1개 | 국어 2등급컷만 |
| 6회 시험 누적 적중 개수(대성·김영일) | 8개 | 24번 기회 중 |
| 국어 표준점수 1등급컷 | 129점 | 입시기관 예측 범위 129~131점 중 하단 |
| 수학 표준점수 1등급컷 | 130점 | 입시기관 예측 범위 130~135점 중 하단 |
| 국어·수학 표준점수 2등급컷 | 124점 | 수학은 기관들이 125~127점으로 예측해 적중 없음 |
| 영어 1등급 비율 | 11.52% | 지난해 10월학평 10.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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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식에 나온 말
- 모의평가(모평) →
-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6월·9월에 시행하는 수능 대비 시험. 재수생이 함께 응시해 수능과 응시 집단이 가장 비슷합니다.
- 학력평가(학평) →
- 시·도 교육청이 시행하는 모의고사. 재학생만 응시하므로 수능 위치 판단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 표준점수 →
- 원점수가 평균에서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를 나타내는 점수. 시험이 어려울수록 최고점이 올라갑니다. 정시 환산에서 국어·수학은 대개 표준점수를 씁니다.
- 등급 →
- 수능·내신에서 상대적 위치를 9단계로 나눈 지표. 수능 1등급은 상위 4%, 2등급은 누적 11%가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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