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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픽스 교육
교육 데이터베리타스알파2026년 10월 22일

[단독][2027고입잣대] 영재학교 1인당 장학금 광주과고 ‘최다’.. 세종영재 서울과고 톱3

전국 7개 영재학교(한국영재 제외)의 2025학년 학교알리미 공시 장학금 자료를 분석한 결과 광주과고가 1인당 장학금과 총액, 수혜율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광주과고는 재학생 279명에게 총 1억1250만원을 지급해 1인당 40만3225원을 기록했으며, 이는 7개교 평균 15만3643원의 2.6배에 해당하고 2년 연속 1위다. 뒤이어 세종영재 20만766원, 서울과고 16만1981원, 대구과고 11만3120원, 대전과고 10만7746원, 경기과고 6만7200원, 인천영재 3만4599원 순으로 1인당 장학금이 집계됐다. 총액 기준으로도 광주과고가 유일하게 1억원을 넘겼고, 서울과고 6139만800원, 세종영재 5240만원, 대구과고 3190만원, 대전과고 3060만원, 경기과고 2520만원, 인천영재 820만원이 이어졌다. 세종영재는 전년 7명에게 420만원을 지급했던 것에서 지난해 23명에게 5240만원을 지급해 총액이 12.5배로 늘었고 1인당 장학금 순위도 7위에서 2위로 올랐다. 반대로 서울과고는 총액이 전년 8300만원에서 6139만800원으로, 수혜인원은 63명에서 34명으로 줄었다. 장학금은 2025학년 학교발전기금회계 기준으로 학교 밖 지원금까지 포함해 집계됐다.

확인할 것

세종영재가 1년 사이 7위에서 2위로 뛴 것은 학교별 장학금 운용이 단기간에 크게 달라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같은 기사에서 서울과고는 총액과 수혜인원이 모두 줄어 세종영재와 반대 흐름을 보였다. 지원 전 각 학교알리미 공시의 장학금 수혜현황을 직접 확인해볼 수 있다.

숫자로 보기

광주과고 1인당 장학금40만3225원7개교 평균 15만3643원의 2.6배
광주과고 장학금 총액1억1250만원재학생 279명 대상, 영재학교 중 유일하게 1억원 초과
세종영재 1인당 장학금20만766원전년 1만6091원에서 상승, 순위 7위→2위
서울과고 1인당 장학금16만1981원
광주과고 수혜율19%영재학교 중 최고
세종영재 장학금 총액5240만원전년 420만원에서 12.5배 증가
서울과고 장학금 총액6139만800원전년 8300만원에서 감소
서울과고 수혜인원34명전년 63명에서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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