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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교육 데이터베리타스알파2026년 10월 22일

[단독][2027고입잣대] 지난해 비서울 광역자사고 1인당 교육투자비 충남삼성 2086만원 '최다'.. 대전대성 부일 톱3

베리타스알파가 2026년 학교알리미 '사립학교 교비회계 예결산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비서울 광역자사고 8개교 중 학생 1인당 교육투자비가 가장 많은 곳은 충남삼성고로 2086만원이었다. 뒤이어 대전대성 1908만원, 부일 1853만원 순으로 톱3를 기록했다. 8개교 평균 교육투자비는 1718만원으로 전년 1607만원보다 111만원 늘었고, 8개교 모두 1인당 1200만원을 넘겼다. 교육비에서 학비를 뺀 실질 교육투자비도 충남삼성고가 가장 많았으며, 대전대신 1096만원, 대전대성 1089만원이 뒤를 이었다. 충남삼성고는 1인당 법인전입금이 1169만원으로 세입의 55.8%를 차지해 학비는 가장 낮으면서도 교육투자비는 가장 많은 구조를 보였다. 8개교 평균 학비는 882만원으로 전년 826만원보다 56만원 올랐고, 학비가 가장 높은 곳은 부일고 1252만원, 이어 계성 1042만원, 해운대 1016만원 순이었다. 비서울 광역자사고는 1인당 정부 지원이 577만원으로 살림의 32.3%에 그쳐, 살림의 86.2%(1388만원)를 정부 지원으로 충당하는 사립 일반고와 차이를 보였다.

확인할 것

충남삼성고가 학비는 가장 낮으면서 교육투자비는 가장 많은 것은, 법인전입금이 세입의 55.8%를 차지하는 재단 지원 구조가 근거다. 같은 기사에서 사립 일반고의 정부 지원 비중(86.2%, 1388만원)과 비서울 광역자사고의 비중(32.3%, 577만원)이 나란히 제시돼, 학비가 전년 826만원에서 882만원으로 오른 배경이 정부 지원 공백과 맞물려 있음을 보여준다. 학교별 수치를 볼 때는 교육투자비와 학비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다.

숫자로 보기

충남삼성고 1인당 교육투자비2086만원8개교 중 최다
8개교 평균 1인당 교육투자비1718만원전년 1607만원
대전대성 1인당 교육투자비1908만원
부일고 1인당 교육투자비1853만원
충남삼성고 법인전입금 비중55.8%1인당 1169만원
8개교 평균 학비882만원전년 826만원
부일고 학비(학부모부담수입)1252만원8개교 중 최고
비서울 광역자사고 1인당 정부 지원577만원살림의 32.3%, 사립 일반고는 1388만원(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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