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2027고입잣대] 지난해 서울 광역자사고 1인당 교육투자비 중앙고 1614만원 '최다'.. 경희 휘문 톱3
베리타스알파가 2026년 학교알리미 사립학교 교비회계 예결산서를 분석한 결과 서울 광역자사고 14개교 중 지난해 학생 1인당 교육투자비가 가장 많은 학교는 중앙고(1614만원)로 나타났다. 14개교 평균은 1295만원으로 전년 1220만원보다 75만원 늘었으며, 중앙고는 전년에도 1480만원으로 1위였다. 교육투자비 톱3는 중앙고·경희(1430만원)·휘문(1426만원) 순이고 14개교 모두 1인당 1000만원을 넘겼다. 학비를 제외하고 학교가 별도 재원으로 추가 투입한 '실질 교육투자비'는 휘문고가 1인당 605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세화(560만원) 경희(531만원)가 뒤를 이었다. 휘문고는 지난해 학교시설에 46억2572만원을 투입해 1인당 시설투자비 374만원으로 14개교 중 최고를 기록했다. 지난해 평균 학비는 890만원(전년 845만원)이며, 학비가 가장 높은 학교는 중앙고(1117만원)로 선덕(1016만원) 배재(959만원)가 이었다. 서울 광역자사고는 정부 지원을 받지 못해 1인당 정부지원이 282만원(살림의 19.6%)에 그치는 반면 사립 일반고는 1388만원(86.2%)을 지원받는다.
확인할 것
정부 지원 격차 1106만원이 평균 학비 890만원보다 크다는 점은, 사립 일반고 수준의 지원이 있었다면 학부모 부담이 산술적으로 사라질 수 있었다는 근거다. 같은 기사에서 중앙고는 교육투자비 1위(1614만원)이면서 학비(학부모부담수입)도 1위(1117만원)로, 투입액이 클수록 학비 부담도 함께 커지는 구조를 보여준다. 다만 중앙고·배재고는 기숙사 거주 학생이 250명 안팎이라 평균 수익자부담금이 높게 집계된 점은 본문에서 별도로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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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고 교육투자비(1인당) | 1614만원 | 서울 광역자사고 14개교 중 최다, 전년 1480만원으로도 1위 |
|---|---|---|
| 14개교 평균 교육투자비 | 1295만원 | 전년 1220만원보다 75만원 증가 |
| 경희고 교육투자비 | 1430만원 | 톱3 |
| 휘문고 교육투자비 | 1426만원 | 톱3 |
| 휘문고 실질 교육투자비(1인당) | 605만원 | 14개교 중 최다 |
| 휘문고 시설 투자비 | 46억2572만원 | 1인당 시설투자 374만원으로 최다 |
| 14개교 평균 학비 | 890만원 | 전년 845만원보다 45만원 상승 |
| 중앙고 학부모부담수입(학비, 1인당) | 1117만원 | 14개교 중 최고, 선덕 1016만원·배재 959만원 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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