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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픽스 교육
수능·평가베리타스알파2026년 10월 21일

[단독][2027수능] 최근 10년간 수능 만점자 배출 고교는.. 외대부 6명 ‘최다’ 서울과/중동 4명, 민사 3명 순

베리타스알파가 2017~2026수능 만점자 69명 중 신원이 공개된 68명의 출신고를 분석한 결과, 외대부고가 6명으로 최근 10년간 가장 많은 만점자를 배출했다. 서울과고와 중동고가 각 4명으로 공동 2위, 민사고가 3명으로 뒤를 이었다. 광남고·세화고·단대부고·선덕고·경북고·대원외고는 각 2명의 만점자를 냈다. 자연계 만점자 37명 중 신원 미공개 1명을 뺀 36명 가운데 33명이 의대로 향했고, 서울대 의대를 택한 만점자가 19명으로 가장 많았다. 2026수능 자연계 만점자 4명은 전원 서울대 의예를 선택했다. 최근 10년간 만점자 69명 중 재학생이 39명(56.5%)으로 N수생 30명(43.5%)보다 많았고, 2026수능에서는 만점자 5명 중 4명이 재학생이었다.

확인할 것

2025수능엔 만점자 11명 중 4명이 서울대 일반학과를 택해 의대 쏠림에 균열 조짐을 보였지만, 2026수능엔 자연계 만점자 4명이 전원 서울대 의예를 선택해 쏠림이 다시 강화된 것으로 읽힌다. 같은 2026수능에서 영어 1등급 비율이 3.11%로 절대평가 도입 이후 최저였던 '불수능'임에도 만점자 5명 중 4명이 재학생이었다는 점은, 최근 10년간 재학생 비중이 56.5%로 N수생보다 높았던 흐름과 같은 방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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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0년간 만점자 배출 1위 고교(외대부고)6명2017~2026수능 기준
공동 2위 고교(서울과고·중동고) 만점자 수4명
3위 고교(민사고) 만점자 수3명
전체 만점자 수69명2017~2026수능, 신원 공개 68명
서울대 의대 진학 만점자 수19명만점자가 택한 대학 중 최다
재학생 비율39명으로 56.5%최근 10년간 만점자 69명 중
N수생 비율30명으로 43.5%최근 10년간 만점자 69명 중
영어 1등급 비율3.11%절대평가 도입 이후 최저, 2026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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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식에 나온 말

등급 →
수능·내신에서 상대적 위치를 9단계로 나눈 지표. 수능 1등급은 상위 4%, 2등급은 누적 11%가 기준입니다.

수능 만점자외대부고의대 쏠림재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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