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교사 임용시험도 'AI 안경' 점검…유·초·특수 시험 도입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7일 치러지는 2027학년도 공립(국·사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 1차 시험에서 매 교시 시작 전 감독관이 응시자의 스마트안경을 점검하기로 했다. 응시자는 1교시 시작 전 안경을 벗어 감독관에게 보여줘야 하며, 의심스러운 행동을 하는 응시자는 쉬는 시간에 보안 요원이 추가로 안경을 확인한다. 시험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 40분까지 진행되고, 시간 연장 신청자(1.2배)는 오후 2시 20분에 마친다. 시험 과목은 1교시 교직논술(논술형), 2교시 교육과정A(단답형·서술형), 3교시 교육과정B(단답형·서술형) 순이며, 응시자는 오전 8시 20분까지 수험표와 신분증을 지참해 입실해야 한다. 합격자는 다음 달 9일 오전 10시 서울시교육청 누리집에서 발표된다. 이번 시험 경쟁률은 공립 370명 선발에 1739명이 지원해 4.70대 1, 국립은 6명 모집에 151명이 지원해 25.17대 1, 사립은 17명 모집에 224명이 응시해 13.18대 1로 집계됐다.
확인할 것
이번 안경 점검 방식은 오는 28일 치러지는 중등학교교사 임용 1차 시험과 내년 1월 시행되는 유·초·중등학교교사 임용 2차 시험에도 동일하게 확대 적용된다. 수험생은 1교시 시작 전 안경을 벗어 감독관에게 보여줘야 하므로, 오전 8시 20분까지인 입실 시각과 점검 절차를 미리 확인해 둘 필요가 있다.
숫자로 보기
| 공립 경쟁률 | 4.70대 1 | 370명 선발에 1739명 지원 |
|---|---|---|
| 국립 경쟁률 | 25.17대 1 | 6명 모집에 151명 지원 |
| 사립 경쟁률 | 13.18대 1 | 17명 모집에 224명 응시 |
| 시험 진행 시간 | 오전 9시~오후 1시 40분 | |
| 시간 연장자 종료 시각 | 오후 2시 20분 | 1.2배 연장 신청자 |
| 입실 시각 | 오전 8시 20분 | |
| 합격자 발표 일시 | 다음 달 9일 오전 10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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