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수능 228개 시험장에 '스마트안경' 전담요원 투입
서울시교육청은 11월19일 치러지는 수능에서 AI 기능이 탑재된 스마트안경을 이용한 부정행위를 막기 위해 11개 시험지구, 228개 시험장 전체에 전담 본부요원을 배치한다고 1일 밝혔다. 서울 지역에는 시험실 4310개가 운영되며, 전담 요원은 사전 연수를 통해 스마트안경 적발 방법을 익힌 뒤 시험 진행을 지원한다. 스마트안경 사용이 적발되면 해당 시험은 무효 처리되고 다음 연도까지 1년간 응시자격이 정지된다. 이번 수능에 응시하는 서울 수험생은 11만3454명으로 2026학년도(11만4158명)보다 704명 줄었다. 이 중 졸업생과 검정고시생을 합친 N수생이 47.3%(5만3829명)를 차지해 재학생 비중 52.5%(5만9625명)에 근접했으며, 졸업생은 전년(4만6679명)보다 2759명 늘어난 4만9438명, 검정고시생은 전년보다 195명 늘어난 4391명이다. 남부교도소 내 별도 시험실이 지난해에 이어 설치되고, 시험 관계요원은 전년보다 200명 늘어난 1만9993명이 투입된다.
확인할 것
N수생 비율이 47.3%로 재학생 비중 52.5%에 근접한 것은 재학생이 전년보다 3658명 줄어든 것과 맞물려 수능 응시 집단의 구성이 바뀌고 있다는 근거다. 수험생은 예비소집 때 배부되는 유의사항 유인물과 시교육청 누리집 안내 영상으로 스마트안경 부정행위 적발 기준과 1년 응시자격 정지 규정을 미리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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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수험생 수 | 11만3454명 | 2026학년도(11만4158명)보다 704명 감소 |
|---|---|---|
| 시험장 수 | 228개 | 11개 시험지구 |
| 시험실 수 | 4310개 | |
| N수생 비율 | 47.3%(5만3829명) | |
| 졸업생 수 | 4만9438명(43.5%) | 전년(4만6679명)보다 2759명 증가 |
| 검정고시생 수 | 4391명(3.8%) | 전년보다 195명 증가 |
| 재학생 수 | 5만9625명(52.5%) | 전년(6만3283명)보다 3658명 감소 |
| 시험 관계요원 수 | 1만9993명 | 전년보다 200명 증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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