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현장교육플러스2026년 10월 27일
[스리랑카] 폭우에 전국 학교 휴교…중등 국가시험은 예정대로 실시
스리랑카 교육부는 폭우와 강풍 등 악천후에 대비해 27일 전국 학교에 하루 휴교령을 내렸다. 당초에는 지역별 기상 상황에 따라 지방 교육당국이 휴교 여부를 결정하도록 했고, 중부 캔디와 누와라엘리야 지역 26개 학교가 먼저 운영을 중단했다. 이후 전국적인 기상 악화를 고려해 휴교 대상이 모든 학교로 확대됐다. 벵골만에서 발달한 사이클론 영향으로 일부 지역에는 100~150㎜의 비와 시속 40~50㎞의 강풍이 예보됐다. 그러나 스리랑카 시험청은 이날 예정된 일반교육자격시험 보통수준(GCE O/L)의 음악·미술·무용·연극 등 예술 과목 실기평가는 기존 일정대로 진행하기로 했다. GCE O/L은 11학년을 마친 학생이 치르는 국가시험으로 12~13학년 상급 중등과정이나 직업교육 진학에 활용돼 한국의 대학수학능력시험과는 다르다. 응시생은 지정된 시험장에서 평가에 참여해야 하며, 기상 악화로 이동이 어려운 경우 지역 교육당국에 문의하도록 안내됐다.
확인할 것
휴교 대상이 지역에서 전국으로 확대된 반면 예술 실기평가는 그대로 유지돼, 본문은 이를 두고 논란의 여지가 있다는 지적도 함께 전한다. 폭우·교통 두절로 응시하지 못한 학생에 대한 구제책 마련 여부는 본문에 결론이 없으므로, 해당 지역 수험생은 교육당국 안내를 직접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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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 지역 휴교 학교 수 | 26개 학교 | 캔디·누와라엘리야 지역 |
|---|---|---|
| 예상 강우량 | 100~150㎜ | |
| 예상 강풍 | 시속 40~50㎞ | |
| 초등 학년 | 1~5학년 | |
| 중등 학년 | 6~11학년 | |
| 상급 중등 학년 | 12~13학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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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식에 나온 말
- 실기·실적 →
- 예체능 계열 등에서 실기고사 또는 입상 실적으로 평가하는 전형.
스리랑카휴교령GCE O/L실기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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