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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픽스 교육
교육 데이터한국대학신문2026년 10월 28일

인서울 대신 지거국?… 거점국립대 내신 1·2등급 지원 늘었다

진학사가 2026~2027학년도 수시 점수공개 서비스에 지원 대학을 입력한 수험생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7학년도 수시모집 학생부교과전형에서 지방거점국립대 9개교 지원자 중 내신 1·2등급대 비중이 전년도 20.5%에서 올해 26.3%로 5.8%p 늘었다. 지원자 평균 내신등급도 상승해 인문계열은 3.78등급에서 3.61등급으로, 자연계열은 3.83등급에서 3.68등급으로 각각 0.17등급, 0.15등급 높아졌다. 통합계열 평균 내신등급은 3.88등급에서 3.55등급으로 0.33등급 올랐다. 분석 대상 9개 대학 중 제주대를 제외한 8개 대학에서 인문·자연계열 지원자의 평균 내신성적이 일제히 상승했다. 앞서 진학사가 수시 지원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는 지방국립대 지원자의 41.8%가 등록금 지원 정책이 지원에 영향을 미쳤다고 답했다. 지원 이유(복수응답)로는 합격 가능성 60.5%, 등록금·생활비 부담 완화 49.6%, 취업·진로 유리 34.9%,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책 기대 19.2% 순으로 나타났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소장은 평균 내신성적과 상위등급 지원자 비중 상승에 정부의 지역대학 육성 정책과 등록금 지원 기대가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확인할 것

내신 1·2등급대 지원자 비중이 20.5%에서 26.3%로 늘어난 것과 설문에서 등록금 지원 정책 영향 응답이 41.8%로 나온 것은, 평균 내신 상승의 배경이 본문 속 다른 조사 결과와 같은 방향으로 맞물려 있다는 근거다. 제주대를 제외한 8개 대학에서 상승세가 일제히 나타난 점은 이 변화가 특정 대학에 국한된 현상이 아니라는 점을 보여준다.

숫자로 보기

내신 1·2등급대 지원자 비중26.3%전년도 20.5%, 5.8%p 증가
인문계열 평균 내신등급3.61등급전년도 3.78등급
자연계열 평균 내신등급3.68등급전년도 3.83등급
통합계열 평균 내신등급3.55등급전년도 3.88등급
등록금 지원 정책이 지원에 영향 응답41.8%
합격 가능성 응답 비중60.5%
등록금·생활비 부담 완화 응답 비중49.6%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책 기대 응답 비중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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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식에 나온 말

내신(교과 성적) →
고교 학업성적. 과목별 원점수·과목평균·표준편차·석차등급이 기록되며, 대학은 자체 환산식으로 다시 점수화합니다.
학생부교과전형 →
교과 성적을 정량 평가하는 수시 전형. 수시 선발 인원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학생부교과 →
고교 3년의 내신 성적을 정량 평가하는 전형. 수시에서 선발 인원이 가장 많습니다.
수시모집 →
수능 이전에 원서를 접수해 학생부·논술·실기 등으로 선발하는 모집 시기. 최대 6회까지 지원할 수 있고, 합격하면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정시 지원이 제한됩니다.

지방거점국립대학생부교과전형내신등급등록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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