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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학교 현장뉴시스2026년 10월 22일

전국 학교스포츠클럽 축전 내일 개막…응원문화 교육도

교육부는 시도교육청, 학교체육진흥회와 함께 23일부터 12월 13일까지 '제19회 전국 학교스포츠클럽 축전'을 개최한다. 전국 초·중·고 학생과 지도교사 등 2만여명이 참가하며 표어는 '함께 한 땀방울, 하나 된 열정!'이다. 학생들은 다음 달 15일까지 서울, 충북 제천, 경남 김해 등에서 배드민턴·축구·탁구·농구·줄넘기·배구 등 19개 종목 경기를 치르고, 전체 축전은 21개 종목으로 운영된다. 올해는 수능을 마친 고3 학생을 위해 배구·배드민턴 종목이 새로 마련돼 12월 12~13일 전북 익산에서 남고생 배구, 여고생 배드민턴 경기가 열린다. 교육부는 배재고 사태를 계기로 상대 비난이나 차별·혐오 표현을 하지 말고 경기 후 서로의 노력을 인정하자는 내용의 응원문화 교육자료를 시도교육청에 배부했다. 경기 외에 지역 문화·역사 탐방, 3점 슛 도전 체험, 응원 전시 같은 부대행사와 올바른 경기 문화를 위한 SNS 챌린지도 함께 진행된다.

확인할 것

고3 학생을 위한 배구·배드민턴 종목 신설은 수능 후 체육활동 기회가 없었던 고3에게 참여 공간을 마련했다는 근거다. 같은 기사에서 응원문화 교육자료 배부가 배재고 사태를 계기로 함께 언급돼, 스포츠 축제 운영과 별도로 학교 응원문화 문제가 정책적으로 다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종목별 일정과 경기 결과는 학교스포츠클럽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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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인원2만여명
대회 횟수제19회
최초 개최 연도2008년
행사 기간23일부터 12월 13일까지
1차 경기 종목 수19개다음 달 15일까지 진행
전체 운영 종목 수21개
고3 대상 신설 종목 경기 일정12월 12~13일전북 익산, 남고생 배구·여고생 배드민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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