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백송 칼럼] 미래 인재 육성의 열쇠 '절대평가'와 '서·논술형 평가'로의 전환
조백송 전 강원도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은 교육플러스 칼럼에서 상대평가와 객관식 5지선다형 시험 체제가 학생들을 무한경쟁으로 내몰고 협력의 가치를 약화시킨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를 극복할 방안으로 '절대평가'와 '서·논술형 평가' 도입을 제시했다. 절대평가는 타인과의 비교가 아니라 학생 개인의 교육목표 도달도를 기준으로 삼아 성장 중심 교육으로 전환하는 출발점이라고 설명했다. 서·논술형 평가는 단편적 지식 암기가 아니라 문제를 분석하고 논리적으로 주장하는 과정을 통해 비판적 사고력을 키우는 도구라고 평가했다. 다만 절대평가 도입 시 성적 부풀리기와 변별력 저하, 서·논술형 평가의 채점 공정성·신뢰성에 대한 우려가 있다고 인정하며, 성취기준 명확화와 교사 간 교차 채점, 채점 기준표 표준화, AI 채점 보조 도구 도입 등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국가교육위원회가 현재 논의 중인 국가교육발전계획(2028년~2037년)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서논술형과 절대평가 도입을 주저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확인할 것
국가교육위원회가 2028~2037년 국가교육발전계획에서 수능의 서논술형·절대평가 도입을 실제로 논의 중이라는 사실은 이 칼럼의 주장이 추상적 제언이 아니라 진행 중인 정책 논의를 겨냥한 것임을 보여주는 근거다. 본문은 절대평가 도입에 따른 성적 부풀리기·변별력 저하 우려와 서·논술형 평가의 채점 공정성 우려를 함께 언급해, 찬반 양측 쟁점을 나란히 제시하고 있다.
숫자로 보기
| 국가교육발전계획 논의 기간 | 2028년~2037년 | 국가교육위원회가 현재 논의 중인 계획 기간 |
|---|
수치는 원문에 나온 값만 싣습니다. 원문에 없는 값은 자동으로 걸러집니다.
이 소식에 나온 말
- 논술 →
- 대학이 출제하는 논술고사 성적이 당락을 결정하는 전형. 내신 반영 비중이 낮은 편입니다.
절대평가서·논술형평가국가교육발전계획대학수학능력시험
전문은 싣지 않습니다. 원문의 저작권은 교육플러스에 있습니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