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교사 소통법, 서·논술형 등 수업 방향성 모색”… 서울시교육청, ‘2026 초등 수업·평가 혁신 컨퍼런스’ 개최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28일 서울 용산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초등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초등 수업·평가 혁신 컨퍼런스'를 연다. 이번 행사는 질문과 탐구 중심 학습을 통해 학생의 성장을 돕는 수업·평가 혁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인아 서울대 뇌인지과학과 교수가 'AI 시대, 학생의 뇌는 어떻게 배우고 기억하는가?'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맡는다. 이어지는 세션에서는 변화하는 학생의 반응 특성과 소통 방안, 학생 질문을 통한 학생 주도성 신장, 질문과 탐구 기반 서울형 수업 모델 연구, 서·논술형 평가와 AI 자동채점의 방향성 등 네 가지 주제가 다뤄진다. 각 세션에서 전문 연구자와 현장 교원이 수업·평가 실천 사례와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 적용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교사의 전문성과 주도성을 바탕으로 질문과 탐구 중심의 깊이 있는 학습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확인할 것
세션 주제가 '학생의 반응 특성과 소통 방안'부터 '서·논술형 평가와 AI 자동채점'까지 네 가지로 구성된 것은 서울시교육청이 평가 방식 전환을 교사 역량 강화와 함께 묶어 추진하고 있다는 근거로 볼 수 있다. 참가 대상이 초등 교원·교육전문직원으로 한정돼 있어, 세부 자료나 발표 내용이 추후 공개되는지는 서울시교육청 공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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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가 대상 규모 | 300여 명 | 초등 교원·교육전문직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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