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전공자율선택·AI 챗봇 등 학생 성장 지원 확대
대구대학교(총장 윤재웅)가 전공 선택부터 진로 설계까지 학생 성장 전 과정을 지원하는 교육혁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DU-학과역량강화사업'을 통해 73개 학과·전공에서 총 499개의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전공자율선택 지원 프로그램 '새내기 마음을 담다'는 2025년 11개 학과에서 2026년 32개 학과로 확대됐으며 멘토 214명과 신입생 멘티 1937명이 참여했다. 자유전공학부 전공탐색 박람회 'F.L.O.W.'에는 30개 학과와 7개 국고사업단이 참여했고 책임지도교수 9명이 1대1 상담을 진행했다. 학생 설계형 교육과정 'DU-도전학기'에서 식품영양학과 학생들은 'SLOW PICK' 브랜드를 개발해 한국식품영양학회 춘계학술대회 우수포스터상을 받았고, 사이버보안전공 학생 연구팀 논문은 2026 정보보호학회 하계학술대회(CISC-S'26)에 채택됐다. AI 학사 챗봇은 현재까지 총 1만 6849건의 문의 중 1만 6785건을 처리했다. 자유전공학부는 학업지속 프로그램 'STAY'를 통해 DU학업적응검사 결과를 학생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하고 있다.
확인할 것
새내기 마음을 담다가 1년 만에 11개 학과에서 32개 학과로 확대된 것은 전공자율선택 지원이 일부 학과의 시범 운영을 넘어 대학 전반의 흐름으로 자리잡았다는 근거다. 같은 기사에서 1961년 특수교육과 설립, 1987년 재활과학대학 설립이라는 오래된 특성화 역사가 최근 하지완 교수의 SSK 음성발화데이터 연구단 AI 융합연구로 이어진 점은 전통 특성화 분야가 새 기술과 결합되는 흐름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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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교과 프로그램 수 | 499개 | 73개 학과·전공 운영(DU-학과역량강화사업) |
|---|---|---|
| 새내기 마음을 담다 참여 학과 | 32개 학과 | 2025년 11개 학과에서 확대 |
| 새내기 마음을 담다 멘토 | 214명 | |
| 새내기 마음을 담다 멘티 | 1937명 | |
| F.L.O.W. 참여 학과·사업단 | 30개 학과와 7개 국고사업단 | |
| F.L.O.W. 책임지도교수 | 9명 | 1대1 상담 진행 |
| AI 학사 챗봇 처리 문의 | 1만 6785건 | 총 1만 6849건 중 |
| 사회복지학과 배출 사회복지사 | 6300명이 넘는 | 61년 이상 역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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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식에 나온 말
- 자유전공(무전공) 선발 →
- 전공을 정하지 않고 입학한 뒤 1~2학년에 전공을 선택하는 모집 방식. 확대 정책에 따라 선발 규모가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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