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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학교 현장교육플러스2026년 11월 5일

유네스코, 학교폭력 대응 처벌 넘어 예방·정신건강 중심 촉구

유네스코는 학교폭력과 사이버폭력을 학생 개인의 문제가 아닌 교육체계 전체가 책임져야 할 과제로 규정하고, 처벌과 사후 대응을 넘어 예방과 정신건강 지원을 강화할 것을 촉구했다. 유네스코는 11월 5일(현지시간) '학교폭력 및 사이버폭력 반대 국제의 날'을 맞아 올해 주제를 '모든 학습자의 안전과 건강: 약속에서 실천으로'로 정했다고 밝혔다. 학생과 교사, 학부모, 교육당국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적 접근이 필요하며, 대응의 무게중심을 사후 처벌에서 예방과 회복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학생의 정신건강·심리사회적 지원, 교사의 대응 역량 강화, 포용적 학교문화 조성이 함께 추진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사이버폭력과 관련해서는 학교뿐 아니라 기술기업과 지역사회도 책임을 분담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교사용 실무 안내서와 온라인·디지털 폭력 대응 정책 지침을 소개했다. 칼레드 엘에나니 유네스코 사무총장은 학생들이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에서 보호받아야 하며 정부·교육계·가정·지역사회·기술기업이 공동으로 책임져야 한다고 밝혔다. 한국도 관련 정책을 시행 중이지만 법적 절차와 처벌에만 의존해서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고 본문은 전했다.

확인할 것

유네스코가 처벌 중심 대응의 한계를 공식적으로 지적한 것은 학교폭력 정책이 사후 처리 위주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근거로 읽힌다. 본문은 한국 역시 법적 절차·처벌 의존만으로는 교육적 해결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고 연결해 언급했다. 교사·학부모는 유네스코가 소개한 실무 안내서와 디지털 폭력 대응 정책 지침의 구체적 내용을 확인해볼 수 있다.

이 소식에 나온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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