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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입시 정책교육플러스2026년 11월 8일

교육부·행안부, 폐교 활용 우수사례 7곳 선정…통영 고양이센터 최우수

교육부와 행정안전부가 8일 '2026년 폐교 활용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열어 전국 62개 신청 사업 중 7개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두 부처가 공동으로 경진대회를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우수상인 국무총리상은 경남 통영교육지원청이 2012년 폐교한 한산초 용호분교를 2023년 고양이 보호시설로 바꾼 '공공형 고양이 보호·분양센터'가 받았으며, 고양이 173마리를 보호하고 72마리의 입양·분양을 지원했다. 교육부 장관상은 서울 강서구 공진초 이전 부지와 공진중 폐교를 활용해 34학급 195명 규모의 서진학교와 공공도서관을 조성한 복합 교육·문화시설 사업이 받았다. 이 밖에 전북 임실 관촌동초의 생태교육시설 '임실생태누리', 전북 부안 대수초의 한지체험관 '콩닥콩닥', 인천 강화군 강후초의 천문과학관, 충북 괴산군 보광초 화곡분교의 '꿀벌랜드', 충북 단양군 단양초 금곡분교의 '팝스월드 다자구할미네'가 우수사업으로 선정됐다. 정부는 최우수상에 1억원, 나머지 6개 사업에 각각 4000만원의 특별교부금·특별교부세를 지원하고 우수사례를 전국에 확산할 계획이다.

확인할 것

통영 고양이센터(방문객 1만1813명), 인천 천문과학관(5만2218명), 괴산 꿀벌랜드(3만8131명) 등 선정 사례 모두 누적 이용객 수치를 근거로 제시하고 있어, 이번 심사가 시설 조성 여부보다 실제 이용 실적을 기준으로 삼았음을 보여준다. 단양 '팝스월드 다자구할미네'처럼 민간투자 18억원을 유치한 사례와 임실생태누리처럼 외부재원 7억원을 확보한 사례가 함께 소개된 점도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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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신청·선정 사업 수62개 신청 중 7개 선정
최우수상(통영 고양이센터) 고양이 보호·입양 실적고양이 173마리 보호, 72마리 입양·분양
통영 고양이센터 방문객월평균 450명, 누적 1만1813명
서진학교 규모34학급, 학생 195명
강서도서관 가양관 이용객개관 158일 동안 21만6000명
인천 강화 천문과학관 누적 관람객5만2218명2024년 5월 이후
충북 괴산 꿀벌랜드 방문객3만8131명올해 8월 기준, 전년 대비 1.5배
우수사업 지원금최우수상 1억원, 나머지 6개 각 4000만원특별교부금·특별교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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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교활용경진대회교육부행정안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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