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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투자·정책·공급망에서 실제로 달라진 것만 골라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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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 3분기 매출 1,057억 원, 전년 대비 16% 감소… 광고 매출은 전 분기比 35.4% 성장

SOOP의 2026년 3분기 연결 매출은 1,05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 줄었고, 영업이익 145억 원(59.9% 감소)과 당기순이익 106억 원(64% 감소)도 모두 큰 폭으로 감소했다. 반면 광고 매출은 368억 원으로 전 분기보다 35.4% 늘었는데, FC 온라인·발로란트 VCT 부산 로드쇼 등 게임 리그와 게임사 연계 행사가 늘면서 콘텐츠형 광고 매출이 전 분기 대비 54.6% 증가한 195억 원을 기록한 영향이다. 4분기에는 주요 스트리머 활동 재개와 ASL·LCK·LoL 월드 챔피언십 등 핵심 콘텐츠로 사용자 접점을 늘리고 스트리머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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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써쓰, 두바이 미디어청과 게임산업 육성 MOU 체결

넥써쓰가 30일 두바이 정부기관인 두바이 미디어청과 게임산업 육성 및 글로벌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두바이 정부 사절단의 방한을 계기로 추진됐으며, 넥써쓰의 두바이 현지 사업 기반과 글로벌 유통·퍼블리싱 역량을 두바이 정부의 게임산업 육성 정책과 연계하는 것이 목적이다. 양측은 두바이 개발 게임의 글로벌 유통과 퍼블리싱, 게임 내 경제 시스템 구축 지원, 현지 스튜디오 육성과 인재 양성, 투자 기회 발굴 등을 협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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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 넷플릭스 실사 TV 시리즈로 제작된다

크래프톤이 넷플릭스와 협력해 PUBG IP 기반 실사 시리즈를 제작한다. 각본과 연출, 주연, 총괄 제작은 도날드 글로버가 맡고 스티븐 글로버가 각본과 총괄 제작에 함께 참여하며, 크래프톤의 엔터테인먼트 법인 LV3H가 시리즈 개발과 제작에 참여한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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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장병규 의장,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기조연설서 "익숙한 환경에서 벗어나야 새 가능성 열린다"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이 2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데모데이에서 '무한으로의 확장'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장 의장은 새로운 가능성을 열기 위해 익숙한 환경을 벗어나는 선택이 필요하다며 대학 시절 수학에서 소프트웨어 개발로 진로를 바꾼 경험과 네오위즈 공동 창업 과정을 소개했다. 또한 '테라'의 북미 서비스 경험이 'PUBG: 배틀그라운드'의 가능성을 판단하는 기반이 됐다며 글로벌 시장에 도전하며 쌓은 경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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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써쓰, 사명 '원(ONE)'으로 변경 추진

넥써쓰가 사명을 '주식회사 원(ONE Corp.)'으로 바꾸는 정관 개정안을 11월 16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의결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6월 인수한 원스토어를 축으로 게임 유통과 AI, 블록체인 사업을 하나의 브랜드로 묶으려는 것이다. 회사는 원스토어 인수를 계기로 게임 퍼블리싱부터 유통, 결제에 이르는 사업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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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엔터테인먼트, 카카오게임즈·크래프톤서 200억 원 투자 유치

AI 챗봇 게임 메신저 사업을 추진하는 아이즈엔터테인먼트가 29일 시리즈A 라운드에서 20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카카오게임즈와 크래프톤이 각각 100억 원을 넣었고, 2024년 시드 단계 160억 원을 포함한 누적 유치액은 360억 원이 됐다. 확보한 자금은 개발 중인 메신저 플랫폼의 기능 개선과 상용화에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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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장병규 의장 "익숙함 벗어나 가능성 모색하라"

크래프톤 장병규 의장이 28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6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데모데이에서 '무한으로의 확장'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그는 익숙한 범위를 벗어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선택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가능성을 여는 선택의 하나로 '포기'를 제시했다. 대학 시절 수학 공부에서 한계를 느끼고 진로를 바꿨던 경험을 들어 다른 길을 택하는 것이 가능성을 여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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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디, 3분기 영업이익 17.5억 원…전분기 대비 39.1% 증가

플레이디는 2026년 3분기 별도 기준 매출 86억 1,000만 원, 영업이익 17억 5,000만 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9.4%, 영업이익은 39.1% 늘었고 영업이익률은 20.3%로 전년 동기보다 5.1%포인트 올랐다. 회사는 상반기 신규 수주한 주요 광고주 매출의 본격 반영과 영상 제작 매출 증가를 실적 개선 요인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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