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미, 여러 사일런트 힐 신작을 각 스튜디오에 비밀로 두고 개발했다 — 아이디어가 섞이는 것을 막기 위해
코나미가 동시에 진행한 여러 사일런트 힐 신작의 존재를 각 개발 스튜디오에 알리지 않은 채 개발을 진행했다고 VGC가 전했다. 아이디어가 서로 넘나드는 것을 피하기 위한 조치였다. 사일런트 힐: 타운폴의 디렉터는 "좋은 의미에서 우리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였다"고 말했다.
출시·투자·정책·공급망에서 실제로 달라진 것만 골라 정리합니다.
코나미가 동시에 진행한 여러 사일런트 힐 신작의 존재를 각 개발 스튜디오에 알리지 않은 채 개발을 진행했다고 VGC가 전했다. 아이디어가 서로 넘나드는 것을 피하기 위한 조치였다. 사일런트 힐: 타운폴의 디렉터는 "좋은 의미에서 우리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였다"고 말했다.
크리에이티브 어셈블리가 '토탈 워: 쇼군 2 – 컴플리트 에디션'의 생성형 AI 사용에 대해 입장을 내놨다. 이 문제로 해당 게임은 지난주 판매가 중단됐다. 토탈 워 VP는 이 버전이 크리에이티브 어셈블리가 개발한 게임이 아니라고 밝혔다.
웹젠이 26일 네이버웹툰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 라스트 스테이지'의 1분 40초 분량 티저 영상을 공개하고 공식 유튜브 채널을 열었다. 언리얼 엔진 5 기반 3D 그래픽에 한 픽셀씩 수작업으로 마감한 디오라마 픽셀아트 캐릭터를 올리는 방식으로, 티저에는 게임 속에 들어간 주인공의 초반 스토리가 담겼다. 2027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며, 11월 19일 개막하는 지스타 2026 B2C관에 출품해 시연을 선보인다.
필자는 2022년 투자 미팅에서 "저는 게이머입니다"라는 화면으로 IR을 시작하며 'GTA5'를 인생 게임으로 꼽은 개발사 대표를 만났고, 이듬해 그 회사에 투자했다. 2018년 네 명의 친구가 시작한 이 팀이 7년간 개발한 네오 누아르 하드코어 탑다운 슈터 '쿠산: 늑대들의 도시'가 7월 30일 출시됐다. 글은 특정 게임이 다음 세대 개발자의 꿈이 되는 과정을 이 사례로 짚는다.
개발자 기타오 다카시가 지난 21일 오픈소스 게임 엔진 '플레이로드'를 무료 배포했다. 자바스크립트 기반에 웹 브라우저에서 바로 코드를 작성하는 편집기를 갖췄고, 압축 후 코드 용량을 최대 3킬로바이트로 제한한다. 이는 X가 4096자 이하 주소를 23자로 자동 단축하는 기능에 맞춘 것으로, 코드가 URL에 담기는 만큼 주소 전송만으로 게임 전체를 공유할 수 있다.
매드핑거 게임즈가 오픈월드 택티컬 슈팅게임 그레이 존 워페어의 네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 '로그 옵스'를 26일 출시하고, 게임을 프리 알파에서 알파 단계로 전환했다. 플레이어가 독립 용병으로 활동하는 새로운 방식이 추가됐고, 선택과 성장, 위험과 보상의 균형을 다루는 게임플레이 시스템이 도입됐다. 이 게임은 2024년 4월 앞서 해보기 출시 이후 170만 장 이상 판매됐다.
펄어비스의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이 독자적 기술력과 높은 완성도를 바탕으로 글로벌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광활한 오픈월드와 역동적 전투, 세밀한 캐릭터 움직임을 구현하기 위한 개발진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다.붉은사막의 기술적 기반은 펄어비스가 자체 개발한 ‘블랙스페이스 엔진’이다. 개발진은 방대한 오픈월드에서 높은 그래픽 품질을 유지하고 다양한 환경·사물의 상호작용을 실시간 구현하기 위해 자체 엔진을 지속 발전시켜 왔다. 세밀한 환경 표현과 자연스러운 캐릭터 움직임을 더해 완성도를 높였다.개발 현장 중심에는 조
▲ 포크드 라이브스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포크드 라이브스 공식 페이지) 텍스트 기반 인생 시뮬레이션 게임 포크드 라이브즈(Forked Lives)가 공개 테스트 형태로 제공되고 있다. 포크드 라이브즈는 172개 국가 및 지역 중 하나를 선택해 출생 조건을 설정하고, 어린 시절부터 학업, 직업, 가족 관계, 우정에 이르는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중요한 선택 지점을 저장해두고 과거로 돌아가 다른 선택을 시도하는 것이 가능하며, 과거 경험이나 관계 설정이 수년 후 게임 진행에도 영향을 미친다. 실제 국가의 삶을 완벽하게 재현하기보다는 단순화된 가상 규칙을 적용했다. 실시간 멀티플레이나 협동 플레이는 없지만, 친구와 같은 출발 조건을 공유한 뒤 각자의 기기에서 플레이한 후 선택과 결과의
서비스 10주년을 맞은 '쿠키런: 오븐브레이크'가 신규 유저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참여형 생태계를 넓히는 방향으로 다음 10년을 준비한다. 24일 서울어린이대공원 팔각당 미디어 간담회에서 연정흠 디렉터는 장기 서비스의 핵심 과제로 신규 유저가 정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꼽았다. 장기 운영 과정에서 쌓인 진입장벽을 낮추는 것이 최우선 목표라는 설명이다.
데브시스터즈가 24일 서울어린이대공원 팔각당에서 '쿠키런: 오븐브레이크' 미디어 라운드 테이블을 열었다. 연정흠 디렉터가 참석해 게임의 10주년 업데이트와 향후 로드맵을 발표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10년간 서비스를 이어온 이 게임은 지금도 새로운 콘텐츠와 플레이 방식을 추가하며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엑스엘게임즈가 2013년 출시한 아키에이지는 농사·제작·무역·하우징 등 생활 콘텐츠로 호응을 얻어 누적 가입자 2000만 명을 기록했으나, 국내 서비스는 12년 만인 2025년 3월 종료됐다. 후속작 아키에이지 크로니클은 원작으로부터 50년이 지난 원대륙을 배경으로 한 오픈월드 액션 MMORPG다. 대상을 지정해 스킬을 쓰던 원작과 달리 공격을 직접 피하고 막는 액션 전투로 바뀌었으며, 그동안 일부 지역 테스트로만 공개됐다.
2D 중심 엔진 게임메이커가 "차세대 런타임"으로 소개한 GMRT를 2027년 1월 1일부터 상업적 용도로 무료 제공한다. 기존에 유료였던 상업용 이용 조건이 이 시점부터 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