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분석] '여우의 별자리'가 끌어올린 명조, 원신을 제쳤다
게임메카 인기순위에서 명조: 워더링 웨이브가 16계단 상승해 원신을 큰 격차로 앞섰다. 9월 30일 적용된 3.7 버전 업데이트가 원동력으로, 신규 지역·캐릭터·스토리 중 플레이 캐릭터로 추가된 '여우의 별자리'가 중심이 됐다. 이 캐릭터는 기본 성능 평가가 높아 신규 5성 중 '필구' 캐릭터로 꼽혔고, 신규 메인 스토리에서 주요 인물로 등장해 공략과 함께 커뮤니티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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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인기순위에서 명조: 워더링 웨이브가 16계단 상승해 원신을 큰 격차로 앞섰다. 9월 30일 적용된 3.7 버전 업데이트가 원동력으로, 신규 지역·캐릭터·스토리 중 플레이 캐릭터로 추가된 '여우의 별자리'가 중심이 됐다. 이 캐릭터는 기본 성능 평가가 높아 신규 5성 중 '필구' 캐릭터로 꼽혔고, 신규 메인 스토리에서 주요 인물로 등장해 공략과 함께 커뮤니티 화제가 됐다.
모비릭스가 대규모 자사주 소각 계획에 투자심리가 반응해 6일 오후 5시 기준 전거래일 대비 30.00%(780원) 오른 3,380원으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회사는 같은 날 40억원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조기 종료한다고 공시했으며, 이 계약으로 취득한 자사주는 134만3,239주로 전체 발행주식의 13.99%에 해당한다. 반면 엔씨는 최근 상승분에 대한 차익실현 여파로 약세를 보였다.
엔픽셀이 개발하고 스마일게이트가 서비스하는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이 지난 9월 10일 출시됐다. 출시 당일 애플 앱스토어 1위, 5일 만에 구글 플레이스토어 1위에 올라 양대 마켓 1위를 기록했다. 출시 당일 24개 서버의 캐릭터 생성이 마감되고 대기열이 발생했으며, 이후 신규 월드를 추가하며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
모바일인덱스 집계 기준 9월 5주차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에서 국산 MMORPG와 서브컬처 게임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그동안 선전했던 중국산 전략게임에서는 하락세가 나타났다. 컴투스의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은 9월 16일 2위로 내려왔다가 21일 1위로 복귀한 뒤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잭 크레거 감독의 영화 '레지던트 이블' 개봉을 앞두고 또 개봉 이후 '레지던트 이블' 게임의 플레이어 참여도가 50% 늘었다. 해당 데이터는 GamesIndustry.biz에 단독으로 제공됐다. 분석가들은 이런 참여도 상승보다 브랜드 구축 효과가 실질적인 가치라고 평가한다.
지난 9월 미국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 26억 5천만 달러가 순유입됐다. 35억 2천만 달러였던 8월과 비교하면 유입 규모는 25% 줄었다. 발췌는 유입 감소에도 기관 투자자 수요가 이어진 것으로 설명한다.
뉴주(Newzoo)가 특별 포커스 리포트를 통해 부분 유료화(F2P) 모델이 쇠퇴하고 있다는 통념에 반박했다. 보고서는 "F2P는 죽어가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원문 제목에 따르면 F2P 플레이타임은 대체로 정체 상태이며, PC 부문 성장은 가챠 RPG가 견인하고 있다.
모바일 오토배틀러 신작 ‘포트블록스: 이동요새 GO!’가 모바일 양대 마켓에서 인기 1위 등 최상위권에 올랐다. 이용자 평점은 5점 만점에 4.5점을 기록했다. 에너지 고갈로 문명이 붕괴한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를 배경으로, 블록과 무기를 조합해 이동요새를 직접 설계하고 황무지를 개척하며 스테이지를 돌파하는 방식이다.
펄어비스가 '붉은사막'의 흥행을 장기 수익으로 연결하는 작업에 들어갔다. 지난 3월 글로벌 출시된 '붉은사막'은 첫날 200만장, 26일 만에 500만장을 넘어 83일 만에 600만장을 판매하며 실적 반등을 이끌었고, 첫 대형 DLC 출시가 예정돼 있다. 시장은 DLC 추가 매출과 차기작을 펄어비스의 새 성장 동력으로 보고 있다.
국내 증시 전환기 속에서 게임주가 신작 모멘텀 유무에 따라 서로 다른 흐름을 보였다. 일부 대형·중견 게임사는 신작 기대감과 저가 매수세가 유입돼 하방 경직성을 다졌고, 뚜렷한 동력이 없던 종목은 차익실현 매물에 밀려 약세를 보였다. 카카오게임즈는 한국 전통 설화를 소재로 한 판타지 MMORPG ‘도깨비의 세계’ 출시를 앞두고 주가가 상승한 사례로 꼽혔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5%를 넘고 국제유가가 오르는 부담 속에서도 비트코인 상승세가 유지되고 있다. 다만 업계에서는 단기 과열 신호가 나타났다며 8만 2,500달러(약 1억1,245만원) 지지선을 지켜낼지 지켜봐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시장 유동성 공급업체 윈터뮤트는 주간 보고서에서 19년 만의 최고 수준 금리에도 비트코인이 9월 넷째 주 상승했으며, 장기 미국 국채 같은 금리 민감 자산에서는 자본이 이탈했다고 밝혔다.
에피드게임즈의 수집형 RPG '트릭컬 리바이브'가 국내 구글플레이 매출 4위에 올라 서비스 이후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9월 24일 3주년 업데이트에서 신규 엘다인 사도 '비비(신성)'와 '우이(기억)'를 추가하고 최대 600회의 무료 뽑기와 확정 모집권을 제공한 것이 상승 요인으로 분석된다. 일본에서도 애플스토어 매출 3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