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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뉴스] 근로시간 줄이고 생산성 높였다…주 4.5일제 도입 기업 성과 주목

아웃소싱타임스 · 2026년 10월 22일

한 줄 해석 — 두 사례는 노동시간 단축이 생산성 저하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근거로 제시됐으며, 이는 지난 5월 출범한 '민관 합동 생산성 향상 지원단' 캠페인의 일환으로 공유된 내용이다. 디아이앤씨는 노동시간 단축에 따른 업무 공백을 막기 위해 신규 인력 3명을 충원하는 등 제도 도입이 단순 선언이 아니라 구체적 준비를 수반했다는 점도 본문에서 확인된다.

노사발전재단이 10월 21일 부산 영창에코에서 '워라밸+4.5 프로젝트' 제3차 운영위원회를 열고 노동시간을 줄이면서도 생산성을 높인 기업 사례를 공개했다. 신발 인솔 제조업체 영창에코는 매월 셋째 주 금요일을 유급휴무로 지정해 주 평균 2시간을 줄이면서도 공정 개선으로 인솔 1만 족 생산시간을 50시간에서 46시간으로 8% 단축했다. IT 유지보수업체 디아이앤씨는 주 35시간제 도입과 업무 자동화로 월간 보고자료 작성시간을 8시간에서 2시간으로, 전자결재 소요시간을 2.5일에서 0.5일로 줄였다. 올해 이 프로젝트에는 347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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