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해석 — 생산연령인구 935만명(26.3%) 감소라는 수치는 교육투자·보상체계 개편 등 해법 제언의 근거로 제시됐다. 같은 기사에서 언급된 수도권 20대 순유입 4만8000명과 비수도권 이주 청년의 연소득 차이(비수도권 거주자보다 491만원, 11.3% 높음)는 지방 일자리 부족 문제와 맞물려 있다. 경력단절여성 재교육 프로그램이나 외국인 유학생 취업 경로 확대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는지 후속 발표를 확인해볼 만하다.
국가데이터처 장래인구추계에 따르면 생산연령인구(15~64세)가 올해 3548만8000명에서 2046년 2613만8000명으로 20년간 935만명(26.3%)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다. 전문가들은 반도체로 오른 잠재성장률을 지키려면 1인당 교육투자 확대, 기업의 보상·조직체계 개편, 수도권-지방 일자리 격차 해소, 여성·고령층 경제활동 확대, 우수 외국인력 정착 지원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한국은행은 여성·고령층 노동생산성 향상으로 2040년대 후반 잠재성장률을 기준 전망보다 약 0.1%포인트 높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구직자에게는 교육·재훈련 투자 확대, 지방 일자리 유인책, 외국인 유학생 국내 취업 문호 확대 등 노동시장 구조 변화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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