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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었음' 인구 9만명 줄었지만…청년 35% "원하는 일자리 못 찾아"

뉴시스 · 2026년 11월 4일

한 줄 해석 — 희망 월평균임금은 200만~300만원 미만이 42.8%로 가장 많아 비경제활동인구가 취업 시 기대하는 임금 수준의 기준선을 보여준다. 30대에서는 '원하는 일자리를 찾기 어려워서'라는 응답 비중이 1년 전보다 5.0%포인트 올라, 전체 '쉬었음' 인구가 줄어드는 흐름과는 다른 방향으로 움직였다. 시간제 근로를 원하는 이유로는 본인 건강(36.2%)이 가장 많이 꼽혀 전일제 대신 시간제를 택하는 배경이 구체적으로 드러난다.

국가데이터처가 4일 발표한 '2026년 8월 경제활동인구조사 비경제활동인구 부가조사 결과'에 따르면 '쉬었음' 인구는 255만1000명으로 1년 전보다 8만9000명 줄었다. 20대(-5만8000명)와 50대(-5만7000명)에서 많이 줄었지만 60대(+1만5000명)와 70세 이상(+3만9000명)은 오히려 늘었다. 15~29세 '쉬었음' 인구 중 35.2%는 '원하는 일자리를 찾기 어려워서' 쉬었다고 답해 전 연령대 중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다. 비경제활동인구 중 1년 내 취업·창업을 희망한 사람은 324만명(19.9%)으로 1년 전보다 0.5%포인트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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