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해석 — 국내 지방 중소 제조공장에서 외국인 근로자들의 요구로 테더·USDC 거래가 이미 쓰이고 있다는 사실은, 규제로 막기 전에 현장에서 스테이블코인이 먼저 자리 잡았다는 근거로 제시된다. 본문은 이 흐름을 만든 질서의 당사자인 미국이 제도 완화로 스스로 속도를 내는 반면 한국은 규제를 강화하는 대조로 짚는다.
'금융의 종말' 저자 오태민 한양대 겸임교수가 머니인사이드 채널에서 국경 없는 블록체인 토큰화가 기존 은행·증권사 중심의 전통 금융 체계를 무너뜨리고 있다고 진단했다. 미국은 제도 완화로 주식·채권·부동산 등의 토큰화 흐름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한국 금융당국은 과거 기준의 규제만 강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내 지방 중소 제조공장에서도 외국인 근로자들의 요구로 테더, USDC 같은 달러 스테이블코인 거래가 이미 광범위하게 쓰이고 있다. 오 교수는 한국이 세계 최고 수준의 IT 리터러시와 삼성전자 갤럭시 등 기기 경쟁력을 활용하면 새로운 금융 시대의 변방이 아닌 중심에 설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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