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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 부족·고령화 해법 찾는 세계 병원들…“AI는 의료 혁신 기폭제”

전자신문 · 2026년 10월 20일

한 줄 해석 — 홍콩 사례의 '하루 평균 35명 식별, 입원 기간 1.5일 단축'은 AI가 의료인력 부족의 해법으로 거론될 때 효과를 뒷받침하는 구체적 수치 근거로 쓰인다. 기사 서두에서 공통 과제로 제시된 '의료인력 부족·고령화'는 뒤이어 소개된 싱가포르 사례의 '400분→5분 미만' 업무 자동화와 같은 흐름으로 연결된다.

20일 서울 코엑스 마곡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제49차 국제병원연맹(IHF) 세계병원대회에서 각국 병원이 인력 부족과 고령화 대응책으로 AI 활용 사례를 공유했다. 홍콩 병원관리국은 21개 임상 변수로 환자 상태 악화를 예측하는 시스템을 운영해 하루 평균 35명을 식별하고 입원 기간을 평균 1.5일 줄였다고 밝혔다. 싱가포르 국립대병원은 MRI 전 삽입기기 확인 기록 점검을 자동화해 소요 시간을 400분에서 5분 미만으로 줄이고 12개월간 3만2000건 검사에 적용해 미신고 삽입기기 38건을 사전에 발견했다. 삼성전자 박헌수 부사장은 가정과 병원의 건강정보를 연결해 질병 예방과 환자 관리를 강화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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