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전 사장 선임 다시 원점…김영록 등 후보 3명 취업불승인에 재공고

뉴시스 · 2026년 10월 23일

한 줄 해석 —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김영록·오영식·이종환 후보 3명 전원에게 취업불승인 결정을 내린 것은, 퇴직 공직자의 공공기관장 취업심사가 영향력 행사 가능성을 이유로 까다롭게 적용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재공고에 따른 지원서 제출 마감은 10월 29일이고, 공모부터 취임까지 통상 2~3개월이 걸린다는 점을 감안해 차기 한전 사장 선임 일정을 확인해두면 된다.

한국전력공사가 신임 사장 모집을 재공고했다. 유력 후보였던 김영록 전 전남도지사를 비롯해 오영식 전 국회의원, 이종환 전 한전 사업총괄 부사장 등 후보 3명 모두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로부터 취업불승인 결정을 받아 선임 절차가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 지원자는 지원서·자기소개서·직무수행계획서 등을 오는 29일까지 제출해야 하며, 이후 임추위 추천과 공공기관운영위원회 심의, 주주총회 의결,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제청과 대통령 재가를 거쳐 사장이 선임된다. 임기가 지난달 18일 끝난 김동철 한전 사장은 후임 사장이 선임될 때까지 직무를 이어간다.

  • #한국전력공사
  • #취업불승인
  • #임원추천위원회
  • #공공기관운영위원회
원문 보기

요약과 링크만 제공합니다. 기사 저작권은 뉴시스 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