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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채용·고용 보도를 모아 구직자에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한 줄로 붙입니다. 원문 링크로 연결하며 전문은 싣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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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채용전자신문오늘

北해커, 바이낸스 직원 가짜면접해 컴퓨터에 악성코드 심었다

북한 해커들이 바이낸스 직원을 상대로 가짜 채용 면접을 진행해 업무용 컴퓨터에 악성코드를 심었고, 이후 사내 AI 도구와 탈취한 권한을 이용해 가상자산 지갑 시스템에 침투했다. 6월 SW 공급망 침해로 시작된 공격은 9월 가짜 면접, 10월 권한 탈취를 거쳐 약 5개월간 준비됐으며 영향을 받은 가상자산은 약 63억4000만달러(약 8조4000억원) 규모다. 2차 면접에서는 CEO를 사칭한 인물이 코딩 과제를 명목으로 악성코드 설치를 유도했다. 바이낸스는 공격 약 4시간 만에 악성 권한을 해제했고 피해액의 98% 이상을 자체 자금과 이용자자산보호기금으로 보전했다고 밝혔다.

한 줄 해석 — 이번 사례는 6월 SW 공급망 침해와 9월 가짜 면접이 5개월에 걸쳐 단계적으로 이어진 공격이라는 점을 본문이 보여준다. 개발자 채용에서 흔히 쓰이는 '코딩 과제' 절차가 악성코드 설치 통로로 악용된 것은, 채용 과정 자체가 보안 공격의 표적이 될 수 있다는 근거이기도 하다. 화상 면접에서 채용 담당자나 CEO를 사칭한 인물이 과제 파일 설치를 요구한다면 출처와 실행 환경을 따로 확인해둘 필요가 있다.

원문 링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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