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해석 — 이번 회동은 사업 제휴나 공동 개발 계약을 발표하는 자리가 아니라 양사 경영진의 의견 교환에 그쳤다는 점에서, 당장 한국에서 링크드인과의 공동 서비스가 나오는 단계는 아니다. 같은 기사에서 잡플래닛이 90여 개 대학과 제휴해 대학생·사회초년생 접점을 넓히고 있다고 밝힌 점과 함께 보면, 이번 논의는 취업 준비부터 이직까지 생애주기 전반을 지원하려는 기존 확장 전략의 연장선에 있다.
웍스피어가 운영하는 잡플래닛이 10월 19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링크드인 경영진과 만나 한국 채용시장의 변화와 AI 기반 채용 서비스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링크드인 측 하리 스리니바산 CPO 등 20여 명, 잡플래닛 측 이준 대표·정승호 CPO·김필립 CFO가 자리했다. 웍스피어는 잡코리아·알바몬에서 축적한 구직자 행동 데이터로 AI 매칭 엔진을 고도화하고 있고, 잡플래닛은 1000만 건 이상의 기업 리뷰·연봉·면접 후기 데이터를 활용해 AI 기반 커리어 플랫폼으로 전환을 추진 중이다. 구체적 사업 제휴나 공동 개발 계약 발표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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