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해석 — 경영·사무직 70%, 인문계열 64%라는 수치는 반복적·정형화된 업무일수록 AI 대체 위험 인식이 높다는 근거로 제시됐다. 또 취업준비 기간이 2년 이상인 응답자의 76%가 자신감 하락을 느꼈다는 결과는 전체 평균(50%)보다 26%포인트 높아, 준비 기간이 길어질수록 AI로 인한 불안이 커지는 경향을 보여준다. 희망 직무가 경영·사무나 인문계열에 해당한다면 AI 활용 역량을 함께 점검해볼 수 있다.
진학사 캐치가 구직자 194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AI 시대 취업 인식' 조사에서 57%가 희망 직무의 AI 대체 위험에 동의했고, 취업 자신감이 낮아졌다는 응답(50%)이 높아졌다는 응답(22%)의 두 배를 넘었다. 전체의 55%는 AI 때문에 직무전환을 고려했거나 이미 진행 중이라고 답했다. 직무별로는 경영·사무(70%)가 가장 높았고 의료(30%)가 가장 낮았으며, 전공별로는 인문계열(64%)이 가장 높고 의약계열(28%)이 가장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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