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해석 — 이번 프로그램은 기업의 AI 교육이 도구 이해 수준을 넘어 팀 단위로 실제 업무용 서비스를 직접 개발하는 단계까지 확장됐음을 보여준다. 평가도 심사위원단의 1차 평가에 이어 100여 명 임직원이 결과물을 직접 체험·투표하는 2차 평가로 이뤄져, 실제 사용자의 체감 효용이 선정 기준에 포함됐다. 바이브코딩과 업무 자동화를 활용한 AI 서비스 개발 경험이 다뤄진 만큼, 생성형 AI 도구 활용 실적을 정리해두면 향후 관련 역량을 설명할 때 참고가 될 수 있다.
KMA 한국능률협회가 임직원의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한 3단계 전사 AI 교육 프로그램을 마무리하고 지난 28일 'AI 스프린트' 시상식을 개최했다. 교육은 기초 학습인 'SK 리터러시 아카데미', 생성형 AI 도구 실습인 'AI 위크', 팀 단위 서비스 개발인 'AI 스프린트' 순으로 진행됐으며 10여 개 팀이 업무 자동화와 바이브코딩을 활용해 AI 서비스를 완성했다. 최종 대상은 사내 지식 플랫폼 'KMA WIKI'가 차지했고, '업무지킴이 쿠마씨'와 'PAI 공공입찰 워크스페이스'가 이어 입상했다. KMA는 연내 우수 결과물을 고도화해 전사에 배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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