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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도 수천명 해고…넷플릭스 이어 할리우드 감원 한파

한국경제 · 2026년 11월 3일

한 줄 해석 — 전 세계 디즈니 직원수는 23만 1천 명으로, 이번 '수천명' 감원 규모를 가늠하는 기준선이 된다. 본문에서는 넷플릭스, 소니픽쳐스, 파라마운트, 워너브라더스의 인력 감축도 함께 언급돼, 디즈니의 감원이 개별 기업 이슈가 아니라 전통 TV 수익 감소와 스트리밍 가입자 증가세 둔화라는 업계 공통 흐름과 맞물려 있음을 보여준다.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월트 디즈니 컴퍼니가 20% 비용 절감을 목표로 수천명의 직원 감원 계획을 추진 중이다. 넷플릭스에 이어 디즈니도 감원에 나서면서 할리우드 엔터테인먼트 업계 전반에 감원이 이어지고 있다. 디즈니의 테마파크, TV 채널, 영화 스튜디오 등 일부 사업 부문이 영향을 받으며, 지난 회계연도 말 기준 디즈니의 전 세계 직원 수는 23만 1천 명이다. 넷플릭스, 소니픽쳐스, 파라마운트, 워너브라더스 등 다른 엔터테인먼트 기업들도 전통 TV 방송 수익 감소와 스트리밍 가입자 증가세 둔화로 최근 인력을 감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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